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안성맞춤공감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을 공유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긴급 구조를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심리 상담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연계 운영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위기청소년을 선제 발굴하여 상담에 적극 지원하는 방안으로 촘촘한 청소년 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진학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꿈드림 이용 청소년을 비롯해 관내 모든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입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검정고시를 통한 구체적인 대입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기관이 맡아, 입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한다. 송인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을 희망하고 있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폼(포스터 하단 QR코드) 또는 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안성에서 주로 재배되는 블루베리 등 과일류를 활용한 제과·떡·디저트 실습과, 지역 재배 화훼를 활용한 실습 등 총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총 12회에 걸쳐 19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청년 농업인 등을 우선으로 하는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한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및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주로 주말에 교육이 진행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일하는 청년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중인 만 15세 이상 ~ 만 39세이하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 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씩 3년간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가입 중 퇴직 등의 사유로 인해 일시적으로 적립이 어려울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30일,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총 275,310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82%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열람 및 의견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시된 지가는 4월 30일부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하며,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자 국·공유지의 대부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토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이용한 대중 교통비에 대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운영되며, 기본형 시간대별 환급률 조정과 정액형 환급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 먼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한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보다 30%P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기존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환급률이 확대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확정 금액을 돌려받는 정액형 제도인 ‘모두의 카드’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부터 중동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며, 신청 첫날인 27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의 약 11%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방식별로는 온라인 접수가 전체의 약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약 45%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신청이 약 57%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약 42%로 뒤를 이었다. 시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 추가 배치 등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공동주택 게시판, 마을방송, 반상회 등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상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2건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이래 첫 인증 성과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물길이음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은 국가로부터 안정성과 공공성, 교육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미디어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의 자기표현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물길이음 프로젝트’는 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기후변화 이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2회기 프로그램이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공신력을 확보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신규 복지사업을 안내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지사협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최근 북면 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 토마토 뿔나방 예방을 위한 통합방제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공급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충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검역병해충 관리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배부된 물품은 미생물제 200리터, 교미교란제 4,800개, 끈끈이트랩 6,000장이다. 이는 군 전체 토마토 재배 면적인 4.9헥타르에 사용 가능한 규모로, 토마토 작목반 소속 농가 15명에게 전달됐다. 공급 물품 중 미생물제인 ‘바실러스 투링기엔시스’는 나방류 해충의 섭식을 저해해 살충 효과를 내며, 교미교란제는 페로몬을 이용해 해충의 번식을 막아 밀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뿔나방 증가에 대응해 친환경 방제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토마토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금연을 주제로 한 7개의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하며 총 14만 보를 걸으면 된다. 오디오 콘텐츠는 △금단증상 관리 △금연 후 체중 관리 △동기부여 전략 등 금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목표 걸음 수와 콘텐츠 청취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걷기와 금연 실천을 통해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가 군민들의 영상 미디어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해 ‘5~6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축제인 ‘가평 꽃 페스타’ 현장을 활용한 카메라 실습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하는 등 실용적 내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AI 영상제작’과 ‘유튜브 시작반’ 등 인기 과정을 야간 시간대에 배치했으며, ‘디지털 드로잉’과 ‘스톱모션 제작단’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이다. △‘가평 꽃 페스타’와 함께 미러리스 사진 완전정복! △폰으로 찍고 PC로 완성하는 프로의 영상제작 △스마트폰으로 유튜버 되기 △[디지털 드로잉] 일상을 그리다 △미리캔버스 실전 디자인 클래스 △기초부터 시작하는 AI 영상제작(오후/야간) △[토요미디어학교] 스톱모션 제작단 등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상미디어 교육을 통해 가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텐츠가 많이 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