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생생1990 1층 한뼘 전시실에서 입주 단체 전시 '이어지는 사이, Between & Beyo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경험, 그 속에 축적된 보이지 않는 ‘연결’을 탐구한다. 시간과 공간 속에 촘촘히 쌓인 기억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나와 타인의 관계가 지니는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총 다섯 팀의 경기상상캠퍼스 입주 단체(그루버)가 참여해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사이’의 개념을 풀어낸다. 주요 참여 작가 및 작품은 다음과 같다. ▲더헤라몸스테이는 '몸짓유랑' 프로젝트를 통해 몸의 감각을 매개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잇는다. 반복과 변형이 이어지는 영상 속 움직임은 익숙한 공간과 기억의 변화를 드러내며, 관람객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도시건축공론장은 경기상상캠퍼스 인근 서둔동과 탑동을 걸으며 기록한 기억을 입체 지도로 구현한 '이, 어진, 지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자신의 이동 경로와 감정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지도를 학생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핍’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신경학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강연으로는 도서 ‘Colorful Brain Friends’의 저자인 차예진 작가를 초청했다. 차 작가는 ‘신경학적 차이를 포용하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이 가진 다름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10~12명의 대표 교사를 선발하여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워크숍 이후에도 상시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교사 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역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힐링·성장을 지원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숲’프로그램을 기획하고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마음숲’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체험과 힐링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내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 교원 힐링․성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아로마 테라피, 영흥 수목원 숲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실습형 활동들이 이루어져 지역의 인문, 자연 자원을 활용한 교원의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치유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첫 번째 체험, ‘커피향기 가득’은 커피의 이해를 시작으로 로스팅 실습과 직접 커피를 내리는 핸드드립 체험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체험, ‘아로마테라피’는 향을 통해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교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오일 제조, 명상으로 구성되어 심리적 안정감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세 번째 ‘마음이 걷는 숲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숲체험으로 일상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한마당’을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천도서관의 독서진흥 특화 브랜드인 ‘아이두(IDO) 상상온(ON)’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의 상상력과 온 가족의 문해력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원화 전시(호랭떡집, 고민 식당) ▲가족과 함께 떡을 만들어 보는 ‘조물조물 뚝딱! 우리 가족 떡집’▲원화 전시 연계 참여 이벤트 ‘호랭이도 놀랄 나만의 떡요괴‘▲증강현실(AR)·확장현실(XR)을 활용한 AR책카드 체험 등 즐거운 오감 만족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5월 9일에는‘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해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한 ‘세종, 도서관에서 한글 꽃을 피우다’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대왕 걱정 인형 만들기 ▲대형 훈민정음 윷놀이 등을 통해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서관은 전문 강사의 코칭 교육과 독서 관련 물품 지원을 통해 부모와 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주요 사례를 안내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공직 복무 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전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청렴 플레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광명교육가족 체육 한마당 속 코너로 진행됐으며 ‘청렴 컬링’과 ‘청렴 탑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렴 컬링’은 ‘청렴 하우스’를 중심으로, 청렴한 마음을 담은 스톤을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는 활동이다.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중심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상대 팀의 방해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내는 과정이 핵심이다. ‘청렴 탑쌓기’는 서로 연결된 끈을 활용해 청렴 블록을 쌓는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균형과 호흡을 맞추며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특히 청렴 문구가 새겨진 블록을 먼저 완성한 팀이 승리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청렴의 중심을 지키는 힘’과 ‘청렴을 함께 쌓아가는 과정’을 상징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더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양 청렴 주니어보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박람회를 찾는 학생, 교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박람회장 내 유관기관 홍보구역에서 운영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두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볼꾸(볼펜 꾸미기)’ 활동을 청렴 교육과 접목한 ‘함께 쓰는 나의 청렴 다짐’ ▲경기도교육청 청렴 캐릭터 ‘청량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청렴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함께 쓰는 나의 청렴 다짐’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청렴 볼펜을 제작한 후, 본인이 만든 볼펜으로 공정·책임·정직 등 청렴 6대 덕목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청렴 다짐’을 작성하며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현숙 경기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고양, 부천, 김포, 파주 지역 직업계고 교육과정 부장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고양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인근 4개 지역 교육지원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들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직업계고등학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의 실제와 유의점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내실화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는 현장 밀착형 연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이 소속 학교에서 자체 연수를 이어가도록 유도하여 학점제 운영 역량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가구대통령일산본점(대표 진선미)과 함께 ‘천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천 원으로 티켓을 구매한 후, 원하는 가구에 티켓을 부착하고 해당 가구에 티켓을 부착한 주민들 간 가위바위보를 통해 최종 주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자체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색적인 기부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침대, 소파, 서랍장, 거실장 등 총 28점의 다양한 가구가 전시됐고,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구를 구매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총 431,000원의 수익금이 마련됐고, 전액은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원의 행복’ 행사는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구대통령일산본점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가구를 기부하고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또 복지관 바자회 행사 물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지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고양지축LH8단지 광장에서 지축지구 어린이집과 함께 ‘제5회 싸릿말바자회’를 진행했다. 바자회에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고양시립꽃구름·고양시립꽃피움·고양시립별하·고양시립새봄·고양시립슬기로운·고양시립이음·고양시립지축아이·고양시립지축·고양시립초록빛·고양시립큰숲·고양시립향지)이 참여했고, 지역 주민 600여 명도 함께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돼, 아이에게는 경제의 개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다. 싸릿말바자회는 지축지구 1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에 나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의 핵심은 ‘돗자리 장터’로, 지역 주민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을 교환하며 복지관 광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또 행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졌고 효자동 통장협의회 및 교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나눔의 의미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오는 5월, 단청과 불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만나는 전통의 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화와 단청의 의미와 특징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양시 대표 사찰인 흥국사에 소장된 불화 ‘극락구품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이수자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채윤지 강사가 진행하며,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1회차 해바라기 부채 만들기(5월 13일) △2회차 금박으로 인센스 홀더 꾸미기(5월 20일)로 구성됐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단청 문양을 활용한 보석함 꾸미기 체험(5월 27일)이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1회차는 오는 4월 29일, 2회차는 30일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 도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