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강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원정 1·2차전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 진출은 고양 소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팀은 이 기세를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4강 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동환 시장은 “선수단의 끈기 있는 플레이와 시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의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의 공간을 넘어 배움의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수원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전시와 연계한 특색 있는 내용으로 운영되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총 119개 학급, 약 2,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4월 14일부터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14개교 59개 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미술관 학교: ON'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연계해 진행된다. 촉감 도구, 망원경, 컬러칩 등이 담긴 감상 가방을 활용해 작품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 다산박물관과 함께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28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체결됐으며, 2024년 최초 협약 이후 이어져 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장이 아닌,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교육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협약 이후 각 기관은 ▲2024년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거점형 공유학교’ 운영 ▲2025년 경기도–전라남도 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간 이해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육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연장 협약에서는 기존 남양주 지역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구리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지역 학생들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 4월 28일 이틀간, 관내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운영의 첫 단계인 학교평가 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의 학교평가 운영을 통해 스스로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강화하도록 관내 학교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날에는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평가 연수를 실시했으며, 둘째날인 4월 28일(화)에는 충현중학교 2층 스마트러닝랩실에서 중・고등학교 학교평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교평가 업무당자는 “학교평가가 저 혼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는 것, 학교평가의 과정과 결과가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고, 우리 학교의 교무부장님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협의를 통하여 학교평가를 운영함으로써 내년 학교자율장학 계획 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 모금에 재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2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 사업’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시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수원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잇는 탐방로 조성 및 기념 표지석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사업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3일(예선)과 20일(본선), 양일간 센터 내 풋살파크에서 녪.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팀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 부문 8팀, 고등학생 부문 8팀 등 총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팀은 5~8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단, 전·현직 축구 및 풋살 선수 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15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준우승팀에게는 7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개인에게 주어지는 ‘득점왕’시상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혹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서류를 요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은 지난 25일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해 친환경 ‘씨앗공’을 직접 만들어 심는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 등으로 식물 씨앗을 둥글게 빚어 풀이 부족하거나 흙이 드러난 땅에 심는 활동이다. 발아한 씨앗이 꽃을 피우면 곤충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공을 만들어 식재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미래를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생태 다양성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환경·사회·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주제별로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마을공감팀’을 비롯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 섭취 저감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미네랄 소금에 표고버섯, 양파, 다시마 등 천연 식재료 분말을 혼합해 감칠맛은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저염 소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트륨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 추진에 발맞춰 지역 거점 5개소(4개 수행기관)를 중심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먹거리 기본보장 실현에 힘쓰고 있다. 시는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이웃을 발굴하고 먹거리 기본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별도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대상자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관에 공유냉장고와 진열대를 설치해 운영된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물품을 통해 먹거리가 제공되며, 이용자는 첫 방문 시 자유롭게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가 이뤄져 체계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9개 읍면동 가운데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5월부터 먹거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11개 읍면동이 추가돼 상반기에는 총 16개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3개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수혜자 가정을 방문하여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조성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가사 부담이 큰 한부모 가정의 생활 편의를 돕고 아동 양육에 도움이 되고자 식기세척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3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가전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음을 써주신 머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선물이 해당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센터도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활동이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회복의 계기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진양사 유림보존회가 지난 23일, 안성 진양사에서 춘향제를 봉행했다. 진양사 춘향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계남 장군과 이덕남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1986년 건립된 진양사에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양 홍씨와 영천 이씨 후손 및 서운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두 장군의 넋을 기리고,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훈 진양사 유림보존회장은 “춘향제가 두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후손들이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