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여, 평택시 전역에 걸친 주소·위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곳은 ▲무더위쉼터 521개소 ▲비상급수시설 21개소 ▲비상소화장치 61개소 등 총 687개소이며, 사물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시흥 사이언스 데이'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고, 명강사 초청 강연과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과학 강연은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시흥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창의성과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뇌과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며 창의성과 선택의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이어서 우주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과학 매직 공연이 진행됐다. 마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펼쳐진 과학 마술 공연에 학생들의 환호성이 강의장을 채웠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에서 창의성이 특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교육 및 시흥교육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학교 특색 프로그램 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IB 프로그램, 디지털 선도 학교 등 경기 및 시흥교육의 핵심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 자율 홍보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가운데 최종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브랜드 홍보영상,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라인 홍보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내실있는 선정과 도교육청 채널 연계로 홍보 시너지 극대화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은 시흥교육지원청 SNS 뿐만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GO3-학교의 모든 재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게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HPV 백신 접종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항문 상피 내 종양(78%)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와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오는 2026년부터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12세 남성청소년은 5월 6일부터 HPV 4가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0개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은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전 교육으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에 적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 정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식사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2026년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다. 위생과 방역 관리가 뛰어난 음식점을 지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우리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도구 제공(개별 접시, 집게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다. 시는 신청 업소를 방문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면 네이버,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안심식당’ 문구가 뜨는 홍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바라는 영업주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안심식당 지정으로 광명시 전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는 따뜻한 봄 날씨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봉숭아 물들이기, 꽃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25일 진행한 로테이션 소개팅은 꽃과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감정의 연결을 매개로 한 만남의 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커플 성사가 이뤄져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박람회의 콘텐츠 확장성과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 올해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 연출 부분에서 전년 대비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작년 대비 올해의 전시 규모가 더 크고 마인크래프트 등의 체험 콘텐츠가 많아졌다”며“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져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개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11명이 지난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외 VIP 대사를 대상으로 통역 및 의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꽃박람회 개막식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국제 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등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대사와 주요 귀빈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 의전 및 현장 소통을 지원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사 전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각국 귀빈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양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단의 역할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11개국 언어통역이 가능한 82명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5월 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고잉홈프로젝트의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2년 차를 맞아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구축한 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는 무대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단원 중심의 연주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상주단체 첫해에는 라벨 탄생 150주년과 쇼스타코비치 서거 50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갈라 콘서트와 실내악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고양 관객과소통했다. 또 피아니스트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대표)의 마스터클래스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주요 단원들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교육 활동도 함께 펼치며 상주단체로서 역할을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가 남긴 바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가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2026년도 2학기 어울림문화학교'를 4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봄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길목에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총 51개 강좌를 선보인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감수성을 깨우는 프로그램부터 직장인들의 저녁 시간을 문화예술로 채우는 프로그램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 & 비행기 조립, 조종 교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드론을 조립하고 조종하는 동안 비행 원리와 항공 과학을 이해하고, 탐구력과 실질적 기술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Let’s get it 댄스 타임'은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돕는 스트레칭과 K-POP 안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에너지 발산과 자기 표현력 향상에 주력한다. 연극, 인문, 통합예술 등 체험과 표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사랑받는 [문화예술 체험교육]은 모든 과정이 전문 강사 2인의 ‘세심한 맞춤형 눈높이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