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였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평택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의 젊은 에너지를 대표하는 러닝동호회 ‘뜀’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러닝동호회 ‘뜀’이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9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건강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송광은 ‘뜀’ 회장은 “군포시를 기반으로 함께 달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후원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얻은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이번 기탁은 우리 시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미디어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 사진전시회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군포시 보훈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포시미디어센터 사진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카메라 기본 조작부터 렌즈 활용, 초점과 심도 표현, 노출 조절, 셔터속도·조리개·감도, 빛의 방향 등 사진 촬영의 핵심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10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각자의 일상과 풍경, 감성을 담은 결과물 전시를 통해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사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시민들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인 ‘K-디저트: 전통을 빚다, 미래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4월 한달간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획득해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교육은 떡제조기능사인 이정애 주강사의 지도 아래 총 4회기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패턴을 활용한 꿀설기 △반죽을 직접 빚는 모양송편 △틀을 이용한 무지개 바람떡 △치즈절편을 활용한 치즈미니설기 등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전통 떡을 직접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떡을 빚어보니 우리 전통 음식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다함건설중기 함원식 대표는 24일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 다함건설중기는 올해 초에도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원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다함건설중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설악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들은 또 계절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누기, 사랑의 바자회, 복날 음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의 주요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헌신해 주시는 부녀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원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인 청년(19~34세) 가구 중 일부가 혜택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전화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해 12월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유제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열리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를 앞두고 예술적 끼와 재능을 겨룰 청소년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열린다.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올해 청소년예술제에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개인이나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가평군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 455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사업의 경우 경제수 조림 55ha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규모로 진행된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은 물론 부산물을 통한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적기에 추진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해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산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설악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커리어디자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학생들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특수분장사 △헤어디자이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과제빵사 등 총 4가지 테마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직접 면담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무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니 좋았다”며 “특히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직할지점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과 지속적인 인적안전망 활동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주)는 전력 현장 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기 검침·청구·체납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전MCS(주) 경기지사와 경기지사직할지점은 소속 직원의 전기 검침 업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하며, 후원금 기탁 등 지역공헌 활동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박선옥 인계동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석해 주신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경기지사직할지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인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3일, 직원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매산동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인구가 많으나, 국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했다. 동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에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금속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이 외국어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홍보에 참여한 매산동 통장은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요령을 몰라서 무단투기, 재활용 가능 물품 혼합 배출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상점마다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했는데 효과가 눈에 보이면 보람되겠다” 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산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