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5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운영했다. ‘함께 맞이하는 봄, 따뜻해지는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족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해아뜰 봄꽃 놀이터’는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놀이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마술-초록술사) ▲밧줄모험 ▲봄꽃 자연놀이터 ▲초록 봄장터 등 4가지의 다채로운 실내·외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산동에 위치한 오산천 공영주차장 내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 일부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진·출입부와 맞닿아 있는 식수 공간 일부를 보행로로 정비해, 주차장 내부와 외부를 직접 연결하는 동선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오산천이나 오색시장,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로 이동하려면 내부 계단을 이용해 돌아 나가야 했지만, 이번 정비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차량 이동과 보행 흐름이 뒤섞이던 구간을 정리하면서, 이용객이 많은 주차장 환경 특성에 맞춘 보행 공간을 확보한 점도 함께 고려됐다. 시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구간별로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증차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의 부패 상황 인지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임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주요 유형 5가지를 반영한 시나리오(▲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금품 등 수수 제한, ▲알선·청탁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단은 훈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흡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청렴교육 및 내부통제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7일, 청소년·청년 주도 지역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GO! 이동수단 세우GO! 깨끗한 도시 만들GO!’캠페인을 재단 경영지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기존 경영지원실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단 소속 청소년자치위원회, 동아리, 직원 등 재단 전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환경 캠페인으로 운영되며,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 문제와 도심 내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수원시 일대 주요 거리에서 도보 이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는‘플로깅(Plogging)’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공유형 이동장치를 정비하고 올바르게 배치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고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실천 모델로, 공공질서 확립과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사회 내 친환경 문화 확산과 공공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5일 여성비전센터 1층 조리실에서 가족봉사단 20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족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떡 위에 앙금을 정성껏 올리고 고물을 묻혀 떡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꽃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꽂아 아름다운 꽃바구니도 만들었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받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떡케이크와 꽃바구니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48명에게 전달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4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4회기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4회기 교육은 ‘사례관리, 왜 늘 버겁게 느껴질까 – 실무자가 흔들리는 지점들’을 주제로 사례관리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과 판단의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개입의 범위와 한계 설정 ▲대상자와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균형 ▲연계 및 개입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 ▲사례 종결 시점에 대한 고민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관점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자가 경험하는 ‘버거움’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판단 기준과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판단의 기준을 정리할 수 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됐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거점소독시설과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 다만, 가금농가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편성 체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2026년 본예산 심사 당시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예산이 국비 포함 총 2억 원으로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번 추경안에서 해당 예산은 국비 9억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0억 7천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나, ‘확정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비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14배나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말에서야 확정이 되면서, 경기도와 각 시군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급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재정 운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예산이 당초 2억 9백만 원에서 30억 7,300만 원으로 급격히 변동되는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방채를 발행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 등 재정적 부담이 가중됐다”며, “경기도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원은 지난 2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 중심의 결산검사를 보완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추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진영 대표위원을 비롯한 5명의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장에서는 하수 처리 용량 확대에 따른 환경 개선 효과와 공정 진행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현장에서는 시민 이용 편의성, 사업 실효성 및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산 낭비 요인 여부와 사업 성과 달성도를 면밀히 확인했다. 송진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4월 24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지방채 발행을 통한 재원 편성의 문제점을 집중 지적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된 매칭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빚 없는 추경’을 강조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지방채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일부 사업까지 지방채가 반영되면서 재정운용의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에서 약 1,978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편성했고, 이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에도 약 6억 3천만 원이 반영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순세계잉여금 등 다른 재원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지방채를 우선 적용한 것으로, 재정운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문화 사업, 관광축제, 문화유산 보수 등 비교적 소규모 사업까지 지방채를 세분화해 적용한 구조를 짚었다. 윤 의원은 “소규모 사업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방식은 재정의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24일 실시된 2026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지방채 편성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도민의 민생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로 편성됐지만, 민생을 이유로 한 재정 투입이라고 해서 그 내용과 방식까지 모두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무엇에 쓰는지, 왜 지금 써야 하는지, 어떤 재원으로 편성했는지를 더 엄격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제1회 추경에서 지방채 1,979억 원을 세입으로 편성했으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업에도 5개 사업, 총 6억 3,901만 원의 지방채가 반영됐다. 해당 사업에는 국가유산 보수정비,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CCTV 개선 등 시설성 사업뿐 아니라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문화관광축제 지원 등 운영성·경상성 성격의 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지방채 발행이 가능한 경우가 ▲공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