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3.1독립만세운동’제107주년 기념식이 지난 9일 첫 발상지였던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평택3.1운동기념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평택3.1독립운동선양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양회원, 보훈단체 회원, 유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태극기 서명, 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평택3.1운동 약사 보고, 헌시 영상 관람,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평택3․1독립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평택, 미래세대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평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9일 현덕면 계두봉에서 시작하여 평택 전역으로 퍼져나간 경기 남부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으며,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 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루어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실제, 최종 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되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3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평택JC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로, 우리나라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그 의미를 공식화했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운영됐다. 참가 시민들은 성평등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에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함께 나누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였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중앙동 39통은 지난 2월 28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환경을 자율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중앙동 39통은 통장을 중심으로 반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매월 한 차례 정기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희정 39통 통장은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책임감에서 행복 홀씨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또한 “클린 평택, 아름다운 평택시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지 않는 작은 실천과 내 집 앞을 한번 더 살펴보는 관심이 모여 깨끗한 중앙동이 만들어지기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사회적 관계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 ‘나도 번아웃’』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아웃 자가 테스트 ▲에너지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회복 루틴 카드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번아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회복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키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전문강사 16명을 선발해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1월 강사 공개모집 후 2월 서류심사 및 강의평가 등 절차를 거쳐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6개 분야의 강사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시 재난예방, 대응 및 복구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실시되는 교육이다.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1~2년차 대원 12,18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필수과목 수업이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민방위 교육은 생활안전과 밀접한 교육과목으로 실생활에 발생할수 있는 재난에 대해 대처능력과 시민의 안전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정장선 시장은 “ 급변하는 세계질서의 변화 와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며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대응 능력함양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적극활용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접근을 위해 학교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기의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1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최대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독과 과의존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과의존이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 소개, 스마트폰과 건강하게 사용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협동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 향상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지난 3월 5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평택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 및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