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미래SAEM 네트워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SAEM은 Suwon AI Edutech Manager의 준말로, 수원 관내 AI·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가는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AI·디지털 관련 각종 선도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이 2026 수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1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한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수원 미래SAEM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의 업무담당자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6 경기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 뒤, 사업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 요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교육 현안에 대한 각 학교의 현황을 교류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늘봄전담실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초안 및 보도자료 자동 작성 전략 ▲민원 응대 문서 및 복잡한 회의 영상의 1분 마스터 기법 ▲‘노트북LM(NotebookLM)’활용한 흩어진 업무 자료 속 인사이트 도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늘봄전담실장이 데이터와 AI를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육의 본질인 ‘학생 돌봄과 성장’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법을 함께 다루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 관내 2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체계적인 학업 설계 및 진학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584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진로탐색 기반 맞춤형 학업 설계, ▲학생별 과목 선택 전략 수립 및 학업 관리 방법,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따른 전형 설계 및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학점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대학 진학률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따뜻한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를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하며, 봄날의 도서관 야외 공간을 한층 활기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고양 킨텍스에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체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및 채용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돼, 지역 내 기업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태룡에스디, 코스탈(주), ㈜우림, ㈜라파, ㈜다올커머스, 네취코리아(주), ㈜소프런(비오네이쳐) 등 7개 기업이 함께했다. 특히 고양·파주시에서 기업체를 운영중인 제대군인 대표와 인사 실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제대군인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5인 이상 채용 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하며 2026년도 채용 계획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제대군인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제대군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기업과 제대군인이 상생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맞춤 성교육』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 문제에 대처하는 등 가정과 유치원에 필요한 성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기 성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해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성교육 방안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질문에 대응하기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여러 가지 질문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이가 커가며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의 확립은 유치원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유아의 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 및 유치원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지역 중ㆍ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2026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수학, 영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자인, 과학 실험 등) ▲진로ㆍ직업 연계 프로그램(제과제빵, 컴퓨터그래픽, 전산회계, 미용 자격증 과정 등) ▲ 학생 흥미ㆍ적성 기반 예체능 프로그램(기타, 드럼, 웹툰 등)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 개별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 및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역할을 한층 강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달성하며 전국 847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GH는 총 구매액 4,706억 원 중 94.8%에 해당하는 4,4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0.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다. GH는 용인·안산·고양 등 도내 주요 사업지구에서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구입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해온 ‘공공구매 상담회’와 ‘상생결제제도’는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GH형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GH 발주부서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직접 상담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책이다. 2024년에는 41개사, 지난해에는 53개사를 선정해 중기제품 판촉 확대에 기여했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 중소기업이 GH의 높은 신용도를 활용해 낮은 금융비용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ܫ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6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모든 관람객 대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흑’과 ‘백’을 단순한 색채 대비가 아닌 연결된 관계로 재해석하는 소장품 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망하는 기획전 《입는 존재》가 개최 중이다. 5월 9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입는 존재》 전시와 연계해 옷을 매개로 가족의 특징을 탐색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 'Play, Art! 우리 가족 예술놀이'가,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신체를 통해 소리를 만들고 작가와 함께 하나의 음악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이 개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8일 광명동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코드아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은 최근 일련의 유아, 청소년들에 대한 납치 시도 등 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훈련으로, 광명동굴에서 성수기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을 가정하여 ▲실종 신고 접수 및 출입문 통제 ▲실종아동 경보 발령 및 전직원 공지 ▲CCTV 모니터링과 수색조 편성에 따른 탐색 ▲실종아동 발견 및 보호자 인계 절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광명동굴에서는 이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드아담 훈련을 지속하여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