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 주택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0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하거나 주택 및 토지의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 주택으로, 광주시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61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광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최종 개별 주택 가격은 11월 2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는 29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한 운행과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통학버스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설치·작동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규정 미숙지 등으로 확인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청한 뒤 정기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책임지는 중요한 이동 수단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4차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 보장 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앞으로 4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직통복지 광주’를 목표로 ▲빈틈없는 생애주기 돌봄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여가 ▲내일이 든든한 자립 역량 ▲생명이 존중되는 시민 안전 등 4대 사회보장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으로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광주형 지역사회보장 스마트 플랫폼 구축·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욕구 조사와 정책토론회, 담당 부서 의견 수렴, 주민 공청회 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광주시민의 날은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광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낮부터 이어진다.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을 주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광주시 북페스티벌’이 열린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첨단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론체험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광주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우수 공동체를 시상한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성곽 축성 4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유네스코에 지정된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기간 동안 95,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여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400주년 주제의 개막행사 및 공연 △산성빌리지 △대동굿 △지역예술단체 공연 △말 문화 체험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의 역사 강연 △산성식객 △산성 생태체험 △산성 트래킹 △효종갱 시식체험 △다례시연체험 등 축제장 곳곳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남한산성면 주민과 함께 체험 및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회, 광주시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아카데미 보수교육 '강점에 봉사를 더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TCI 기질검사를 활용하여 진행됐다. TCI 기질검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을 이해하는 검사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과 관심에 맞는 자원봉사를 탐색·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자원봉사자는 그동안의 자원봉사 경험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으며, 신규 자원봉사자는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자원봉사를 탐색했다. 교육은 ▲자기이해 ▲봉사탐색 ▲봉사설계의 3단계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TCI 기질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형 자원봉사 참여 솔루션을 설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자기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성향·강점·관심 분야를 생성형 AI와 연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설계함으로써 자원봉사자가 교육 이후에도 자신에게 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 기관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간부공무원과 청렴 협의체로 활동하는 주무관들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간ㆍ직급 간 벽을 넘어 소통하는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산 정약용의 정원 체험에 함께 참여하고, 공렴 사상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공정, 청렴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청렴 활동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전하신 청렴의 원칙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8일 교육행정연구회‘학실동행(학교시설 실무 동영상 행정연구회)’회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동영상 편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긴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AI 툴을 활용한 영상 편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향후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시설 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완성된 동영상은 관내 학교에 배포해 시설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동 대처를 돕는 실무 가이드 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은“최근 발전하는 AI 기술을 교육행정 및 시설관리 실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제작·배포될 시설 긴급조치 동영상이 일선 학교 현장의 시설 안전과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광명초등학교는 9월 28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황지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요’ 단원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황지영 작가의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와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됐습니다』를 반별로 미리 읽고 서평을 작성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책 속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정과 온라인 소통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자신이 전하는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작성한 ‘햇빛초 시리즈’ 서평문에 작가의 사인을 받으며 “작가님께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광명초등학교 이화숙 교장은 “체험형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주송정초등학교는 9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학부모폴리스연합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 청소년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폴리스연합단,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에게는 사전에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메시지가 담긴 키링을 배부했으며, 캠페인 당일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타투 스티커 체험존과 OX 퀴즈, 경찰차 및 사이드카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우승택 광주송정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은 “과거는 우리 부모님들, 현재는 우리 자신,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협조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