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대학·산업협회·관계 기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는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상래 아주대학교 외과대학 교수(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의에 이어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협의체 씨엠씨(CMC) 분과회의’를 열었다. 씨엠씨는 의약품의 개발·생산·품질관리·인허가를 포괄하는 분야다. 참석자들은 관련 산업 동향과 정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분과회의에서는 ▲양은순 수원시정연구원 박사의 ‘수원 첨단전략산업 육성 방향’ ▲이상래 아주대의료원 교수의 ‘국내·외 씨엠씨 산업 동향’ ▲김준희메디팁 상무의 ‘신약 개발과 바이오 사이에서 씨엠씨의 중요성’ ▲박영환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의 ‘바이오벤처기업의 씨엠씨 미씽 미들’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사업화를 위한 씨엠씨 지원 방향과 산·학·연 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35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도농 화합 행사다. 화합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부대행사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화합마당’에서는 수원시립공연단 공연과 우수 농업인 표창, 탄소중립 실천 행사,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이 열린다. 비보이댄스와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도 있다. ‘전시마당’에는 수원시 반려 식물 병원, 어반스케치, 도시농업 등을 주제로 8개 전시관이 마련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씨드볼·다육식물 만들기, 자연염색 등 도시농업 체험과 벼 탈곡·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눔마당’에서는 우수 농산물과 새참 먹거리를 판매한다. 봉화군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정다미 수원쌀 홍보, 곤충 체험·작은 동물원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린농업축제는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의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스마텍(SMATEC) 2026’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기업을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텍(SMATEC)은 제조 자동화·로봇, 산업에이아이(AI)·자율제조, 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안전설비 등 스마트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제8회 국제 스마트제조·에이아이(AI) 기술전’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본사·연구소·공장이 등록된 제조 에이아이(AI) 또는 스마트제조 관련 기업이다. 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수원시는 정책관 2개와 기업관 8개 등 총 10개 부스로 공동관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3m×3m 규모 부스 2개와 상호 간판, 전기 조명, 안내데스크·의자, 콘센트 등 기본 장치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매출액·종업원 수 ▲기술경쟁력 ▲홍보채널 운영 여부 ▲전시회 참여 실적 등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새빛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언했다. 수원시는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과 야외광장, 노송갤러리에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 대전환 7대 공약’을 제시했다. 7대 공약은 ▲행복증진 ‘인공지능 평생마음케어’ ▲아동·청소년 ‘인공지능 아이 마음 톡톡’ ▲성인 ‘인공지능 맞춤회복메이트’ ▲노인 ‘인공지능 노인멘탈케어’ ▲자살예방 ‘인공지능 생명연결링크’ ▲중독 관리 ‘인공지능 회복 플랫폼’ ▲정신재활 ‘인공지능 충전, 내일’이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중독 관리·정신재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996년 시작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의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정신건강서비스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 정신건강 유공자를 표창했다. 나태주 시인과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시민특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충전’과 7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구현하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일 저녁 열린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9월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또 관람석을 확대하고, 글로벌 지식재산(IP)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유입할 전략을 세웠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빛과 소리, 무용, 불새, 나비드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과 수원형 정신건강 AI 대전환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0년 동안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국악인 남상일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에 앞서 남상일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국악의 멋과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국악인이다.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국악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성과 수원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남상일 홍보대사 위촉으로 수원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매력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관광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수원 시민으로서 전통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2026~2027년뿐 아니라 앞으로 매년 수원 방문의 해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풍성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정상 개관하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2개의 전시가 열린다. 1 전시실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개최한다. 2~5 전시실에서는 인간과 비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미술관 최초, 최대 개인전《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이 열린다. 연휴 마지막날인 9월 27일 오후 1시에는 미술관 로비에서 5인조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무료 공연 '재즈산책' 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등 친숙한 곡들을 재즈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는 추석 연휴 전 기간 무료 개방한다. 현재 기록과 자료의 예술적 변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누리문화공원을 산책하던 한 주민의 발걸음이 향긋한 커피 향에 이끌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로 향했다. 센터 안 청소년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료를 나누어 주고 있었고, 한쪽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댄스동아리 공연이 이어지고 있었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9월 12일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료 선착순 데이 & 칠보 버스킹’을 열고 센터 이용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바리스타 동아리 ‘카라멜’이 음료 준비와 판매를 주도했고, 칠보청소년동아리연합회 ‘칠보소년단’이 음악·댄스 공연으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사전에 행사 참여를 계획하지 않았던 주민들도 공원 산책길에 센터 옆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행사에 합류해 청소년들이 준비한 음료와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원을 산책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음료 향기에 이끌려 와보니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주고 있었다”며 “음료도 맛있었지만 음악 · 댄스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봉사하는 마음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유스호스텔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심신 치유를 위해 마련한 1박 2일 맞춤형 ‘힐링더하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흥미로운 체험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드론구조대’ 활동과 나만의 안전 메시지를 담은 ‘안전키캡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또래 간 친밀감을 다지고, 따뜻한 장작불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불멍’ 시간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둘째 날에는 위급 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전 안전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압박 위치와 자세를 실습하며 위기대처 능력을 익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벗어나 친구들과 드론 체험도 하고 불멍을 즐기니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