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임홍순 기자 | 지난 16일 양주시 백석읍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미취학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아동의류 60여 벌을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의류는 미취학 아동들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의류 60여 벌로, 백석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며 익명을 요청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시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인 ‘양주시민 걱정 말자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양주시가 기존 ‘행복특강’의 명칭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으로 변경한 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의 일상에 배움의 가치와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00석 이상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 객석이 시민들로 거의 만석을 이루며 이번 특강을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연에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말자쇼’의 주인공인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강사로 나섰다. 즉석에서 시민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해 주는 관객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장년층의 취업 고민부터 자녀의 사춘기 문제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시민분들이 유쾌한 웃음 속에서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임유진 작가의 개인전 '플래시 모뉴먼트'가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열린다. '플래시 모뉴먼트'는 자동 필름카메라의 플래시(Flash)와 기념비를 뜻하는 모뉴먼트(Monument)를 결합한 제목이다. 전시에서는 필름카메라 플래시로 포착한 순간을 기록한 ‘플래시 시리즈’와 기념의 순간을 케이크에 담아낸 ‘케이크 모뉴먼트’ 연작을 선보인다. 작가는 일상의 찰나와 사적인 기억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하나의 기념물처럼 기록하고 축적하는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갤러리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현대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나비야삭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말 1만 4천 켤레(환가액 2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비야삭스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어르신, 아동 및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양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숙 나비야삭스 대표는 “양말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비야삭스 김인숙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나비야삭스는 우수한 품질의 양말 생산은 물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양주시청년센터가 ‘점프업’ 우수 청년공간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이전했다. 이번 우수 청년공간 선정은 공간 확장·이전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양주시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 청년센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강사양성과정’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과정을 수료한 청년 강사들을 시의 다양한 사업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양성 및 지역 안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8월 중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경기 우수청년공간 현판식’을 열고,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확장·이전 스토리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편차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희망나눔터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과 희망나눔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 번째 활동이다. 이날 희망나눔터 코치 및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열무김치 120통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서로 협력하며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반찬 나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희망나눔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 하반기 운영 일정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나눔
뉴스팍 임홍순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양주 다가치 예술공감 음악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음악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역 연계 교육의 사례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공감 음악공유학교는 학생의 성장 단계와 관심 분야를 고려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 함께, 소리 모아 합창' ▲초·중·고 학생 대상 '성악 마스터클래스' ▲중·고 학생 대상 '뮤지컬 보컬 클래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합창과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바른 발성과 표현력을 익히고, 공연과 발표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 협업 능력을 키우게 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맞아 대한민국관에서 홍보관 운영을 시작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양주 회암사지가 지닌 탁월한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 등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관 운영 첫날에는 양주시장이 대한민국관을 방문해 홍보관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은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에게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성과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뉴스팍 임홍순 기자 | 양주시 기후에너지과는 지난 16일 청사 내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청렴 에너지 Net-Zero'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과의 핵심 가치인 ‘탄소중립(Net-Zero)’과 ‘청렴’을 결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과 직원 일동은 공직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행적 부패, 불공정 등의 부정적 요소를 '부패 이산화탄소'로 정의하고, 이를 상징하는 풍선을 직접 터트리는 ‘청렴실천 풍선터트리기 게임’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부패와 편견이 적힌 풍선을 시원하게 터트리며 부패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청렴이라는 가치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영 기후에너지과장은 “탄소중립 실현만큼이나 공직사회의 부패를 제로(Zero)화하는 ‘청렴 Net-Zero’ 역시 중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