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확정함에 따라 경기도와 군포시도 각각 전체 지원금의 10%를 분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약 2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하게 되며,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지원 당시보다 늘어난 규모다. 시는 재정 부담이 다소 커졌지만,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인 만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준비와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전 과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고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로부터 정성이 담긴 고추장 1kg 4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나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받은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고추장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 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토대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 나눔을 위한 “2026년 복달임 행사”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마을의 주요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고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호 구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복달임 행사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마을 행사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구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17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2차, 3차 통합사례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권선구 보건소(치매관리팀), 수원휴먼서비스센터,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하여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신체적 건강 문제가 있는 독거노인 2 가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은 대상자 정보와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공유하고, 가구별 맞춤형 논의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진영 세류3동 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사례관리가 진행 중인 5 가구를 대상으로 그간 제공된 복지 서비스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가구별 복합적인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한 향후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하여 해당 가구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 용품 지원 및 맞춤형 방문 건강상담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금요일 퇴근길,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이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선율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문화 쉼표’를 선사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시리즈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작은 음악회’는 한옥의 열린 공간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6회의 공연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접근성을 고려해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과 수원시립합창단, 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 봄밤, 귀에 익은 선율이 흐른다 오는 24일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가 시리즈의 첫 문을 연다. ‘스투페오’는 첼리스트 ‘최지아’와 ‘김경단’, ‘설유승’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첼로 트리오다.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OST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첼로의 깊은 음색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국악의 ‘흥’과 재즈의 ‘그루브’가 만나다 5월 15일에는 ‘해금그루브’가 무대에 올라 국악의 매력을 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수문장 아트페어’ 참여 예술가를 모집한다. ‘수문장 아트페어’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올해 본 사업에 선정된 참여 작가에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화랑미술제 in 수원’ 수원문화재단 특별전 부스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화랑미술제’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의 회원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최고,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이다. 매년 상반기 서울에서 개최되며, 2024년부터는 매년 6월 마지막 주 수원에서 ‘화랑미술제 in 수원’이라는 이름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참여 작가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년 부문 (10명) ▲일반 부문 (14명)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4명의 지역 시각 예술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청년 부문’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시각 예술가(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수원이거나 수원시 및 인접 지자체(화성, 용인, 오산) 소재 예술 대학 혹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이 최종 경쟁률 4.1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33명과 고령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69명이 접수했다. 계층별로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4.4대 1 ▲고령자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공사가 총 92세대를 매입해 운영 중이다. 2025년 5월 준공 후 현재 89세대가 입주해 있다. 공사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 조회를 거쳐 오는 6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예비입주자 특성상 실제 입주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으며, 계약 관련 사항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행복주택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7일 양평농협 관내 강상면 신화2리를 방문해 최근 신축한 마을회관에 청소기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신성욱 상임이사, 이학용 상임감사, 이무구 팀장, 이태연 팀장, 안지연 과장과 신화1리 마을이장,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의 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이진웅 과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신화2리 마을회관 신축을 알리며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인 청소기를 전달해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는 양평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고,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협과 상생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 명절 농업인 돕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단순 출간 넘어 교육·전시‧체험 콘텐츠로서의 확장 도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 이하 ‘박물관’)이 4월 20일부터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박물관이 어린이 문화·예술·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그림책 기반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제작 사업’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최근 어린이 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공 어린이박물관의 역할 재정립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물관이 어린이 문화·예술·산업 관련 주체들이 연결되는 허브이자 창작·융합·확장의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의미가 있다. 총 상금 1,500만 원 규모, "당선작, 콘텐츠의 2차 확장 지원까지" 이번 공모전 응모작의 주제는 자유이며, 출간되지 않은 순수 창작 그림책 더미북(PDF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1편에는 1,000만 원, 우수상 1편(이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이 공모전은 기존의 그림책 공모에는 없었던 신선한 조건과 혜택을 제시하여, 시작과 동시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4월 17일, 동시대 예술의 담론 확장과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문화권 공동제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시대 예술의 확장과 새로운 창작 방식 모색을 위한 공동제작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서울·경기권 기반의 공동 편성·제작·운영 체계 구축 ▲공동 마케팅 및 관객 개발, 국내외 유통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미술관과 공연장이라는 상이한 제도적 기반을 교차시키며, 제작·유통·담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약의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의 ‘2026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컨템퍼러리 시즌 ‘Sync Next 26’ 프로그램에서 발표된다. 양 기관은 각자의 공간적·제도적 맥락에 맞게 작품을 재구성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안전신문고(앱・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공모 사업‘신진작가 동행 얍-프로젝트(YAB-Project)’를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얍-프로젝트(Young Artists Bridge Project)’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예술 현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이다. 2024년 첫 회 공모에서는 ‘수원, 장소ㆍ기억ㆍ사람’을 주제로 총 5명(팀)의 작가(김소라, 신교명, 유다영, 정은별, XXX(윤이도, 김태희))를 선정하고, 결과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작 발표와 관객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며, 신진작가와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공모 주제는 “취약함과 돌아봄”이다. 이번 주제는 개인과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그림책 읽기와 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빛 가드닝, 그림책과 함께하는 초록시간’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그림책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5월 11일(1차시)과 18일(2차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원예지도사 최선영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시는 그림책 ‘작은 당나귀’를 함께 읽고 초록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으로 운영되며, 2차시는 ‘마음 그릇’을 읽고 발포세라믹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차시별로 신청할 수 있다. 매여울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식물을 매개로 일상에 여유와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