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 모델을 소개하며 우수사례 확산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은 정 장관과 함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의 선제적인 현장 복지 체계를 설명했다. 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 중인 지방정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현장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정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2021년 ‘경기도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부터 쌓아온 풍부한 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국에서 상경한 2만여 명의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여의도 국회 앞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농협법 개정안을 ‘농협의 자율성을 짓밟는 관치 행정’으로 규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일방적인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의 독립성 수호와 정체성 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개혁 탈 쓴 과도한 통제"... 현장 반발 극에 달해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이 농협의 자율 경영권을 침해하는 치명적인 독소조항들을 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농식품부의 직접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신설 ▲자회사 지도·감독권 폐지 등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결의대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농협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통제는 결국 농업인 지원 사업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감독 권한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것은 협동조합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설문 결과 반영된 수치... “조합장 96.1% 직선제 반대” 현장의 거부감은 수치로도 명확히 나타났다. 최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와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가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통과해 결선 투표로 겨루게 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4인 경선으로 치러진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 예비후보, 조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와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두 후보는 향후 진행될 결선 투표를 통해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한 공천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초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가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측근인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반발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경선 직전 시민단체가 특정 예비후보 측이 선거운동원도 아닌 인력을 동원해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를 돌린 정황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법무부와 안양시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하여 교정시설 일부를 의왕시 행정구역에 배치하려는 계획이 알려지자 의왕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교정시설 이전 계획은 16만 의왕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시민의 안전과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적·법적 역량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안양시 민원을 의왕시로 떠넘기는 꼴” 이번 갈등의 핵심은 최근 법무부와 안양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 계획안이다. 해당 안에는 기존 안양시 부지에 있던 교정시설을 의왕시 오전동 일원으로 옮겨 건립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안양시가 자국민의 민원을 고려해 기피 시설인 교정시설을 의왕시 경계 안쪽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안양시 권역 내에서도 충분히 현대화 사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의왕시 행정구역을 침범하는 것은 지자체 간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며 지방자치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학교 앞 20m 거리… “아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농협(조합장 구규회)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4월 20일 본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곤지암농협 구규회 조합장과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사업추진1부문장,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매년 NH농협손해보험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곤지암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김철회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곤지암농협이 사업 추진에 힘쓴 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곤지암농협의 성과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곤지암농협 구규회 조합장은 보험 사업을 통한 조합원 복지 증진과 영농활동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2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안양시청,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안양 GB 해제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비산동 일원 토지소유자들이 제안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SPC 방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등급이 실제 현황과 상이할 경우 조정 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해당 지역의 환경평가 1·2등급지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공원·녹지 확보 여건 등을 고려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함께, 식물상 및 임업적성 등급 조정 시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성 및 공익성 확보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관련 절차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4월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1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체험활동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사업 분야 공동 협력과 자원 교류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미래세대 동행’ 프로그램의 추진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세대 동행’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진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이주배경 센터와 수련시설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해 나가겠다”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5개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했다. 대응단은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부천·수원·안양·용인·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성매매 피해 상담소 중심의 지원 체계를 시군 기반의 청소년 전문 지원기관까지 확장했다. 이에 따라 재단과 협력 중이던 남·북부 센터를 포함, 도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 5개소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피해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제철 반찬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열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임순자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에 수확한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철산3동장은 “열무를 후원한 광남새마을금고와 아침부터 정성을 보태 열무김치를 담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0일까지 철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1년부터 철산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성공원 기체조, 은행나무 열매 수집망 설치, 플리마켓,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낭만이 흐르는 사성공원 등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주민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는 온라인 큐알(QR)코드와 관내 전단지 배포 등을 활용해 2027년도 주민자치마을사업과 관련한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수렴한 의견은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에서 제안사업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와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거쳐 주민총회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은 큐알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하며, 2027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주민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 철산1동에 꼭 필요한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이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의 역할 ▲안건 심의 방법 ▲회의 운영 절차 안내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 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성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꽃이자 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안건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하는 교실 풍경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