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의 허브인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프로젝트 총 130건의 접수하고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정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의 확장이다. 기존의 공연 및 전통 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범위를 전격 확대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적 접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의 물결로 듬뿍 채워질 예정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7일~19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주요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엑스포에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설치해 고양콘 콘텐츠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고양시 홍보관은 다양하고 화려한 꽃과 화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화훼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 ‘압화 엽서 만들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관광·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곧 개최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3개의 국제 MICE 행사에 참가해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바이어, 협회,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그룹 등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했으며, 향후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행사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우선 재단은 지난 4월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했다. 7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MICE 전시회로, 재단은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해 사전 매칭(PSA)과 현장 상담을 병행하며 고양시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국제 협회, 학회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기업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제컨벤션협회(ICCA)와의 미팅을 통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와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4월 16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후원자·자원봉사자 방문의 날’ 행사를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전 직원이 정기 후원자와 정기 자원봉사자를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쿠키 세트와 편지를 전달했다. 이날 찾아간 곳 중 ‘에스지유코리아’는 전 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정기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 차원의 기부를 넘어 임직원 모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미경 관장은 “전 직원이 나눔에 함께하는 에스지유코리아를 비롯해 많은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복지관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300만 원으로,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운영비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미술 기반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개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하는우리 홍정봉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ADHD 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 ‘숨은마음찾기’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숨은마음찾기’ 사업은 ADHD 아동을 포함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찾아가는 사회성 향상 교실 △부모 집단상담 △학교 교사 교육 등을 진행해 아동·부모·학교 교사의 마음을 돌볼 계획이다. 고양시 초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해 복지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ADHD 아동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와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고양어울림극장 내 노후 좌석 일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문화시설 개선에 활용한 첫 사례다.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으로 좌석을 교체해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됐다. 특히 어울림극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문화공간으로, 좌석 교체를 통해 관람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법정동인 ‘북한동’의 명칭 변경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열린 동 소통 간담회 및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의 내용을 반영한 조치다. 그동안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북한(北漢)동은 동음(同音) 한자어인 북한(北韓)으로 인식하는 불필요한 오해와 대한민국 명산인 북한산(北漢山)의 지역 정체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한계로 관할 동 주민자치회로부터 동 명칭 변경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1월 북한산성이 포함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으로 제출됨에 따라,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우선 지난 3월부터 북한동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해당 북한동 내 사유지 244개 필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소유자 의견조사 결과는 향후 실거주 지역 주민과 주요 직능단체·유관기관으로부터 청취한 의견 등과 종합할 계획이며, 동을 관할하는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와 덕양구청에서 행정적 판단을 담은 종합의견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는 희망과 약속을 뜻하는 무지개처럼 고양시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경제적·생활적·심리적 자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재무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 내일꿈제작소 A동 3층에서 ‘재테크 교육’이 개최된다. 이 교육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청년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재학·재직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월에는 노동법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청년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자기이해 △부동산 △건강 △주거 관련 교육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 무지개 프로젝트가 사회진입 단계의 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신규 직원들의 조직 안착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공직자 웰보딩(Well-boarding) 교육을 가동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웰보딩 교육은 임용 전 거치는 1차 신규자 교육인 온보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간 2차 신규자 교육이다. 임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겪는 저연차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숙련 직원’으로의 변화를 돕는 고양시만의 특화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단계 교육을 조기에 실시해, 신규 공무원들이 디지털 행정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웰보딩 교육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1기(4월 16일~17일)와 2기(4월 20일~21일)에 걸쳐 총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무 자신감 향상을 통한 숙련 직원으로의 역할 변화 및 회복탄력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요 커리큘럼에는 사전 설문조사로 파악한 신규공직자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커리큘럼은 △임용 전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회원 위촉과 교통봉사 유공자 표창, 교통안전 실천 결의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통학로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공사 차량 증가와 통학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 생활 현장에서의 교통안전 활동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아이들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은미 제24기 녹색어머니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