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상생협의체 정의 조항 신설 ▲지역상권법에 따른 시장의 책무에 관한 조항 신설 ▲지역상권법에 따른 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구역에 대한 지원 조항 등이 있다. 강영우 의원은 “현행 조례에는 지역상권법에서 위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구역에 대한 지원 내용이 부재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하여 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구역 지원과 관련한 근거 조항을 마련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다. 조례 주요내용으로는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내용 추가 ▲관련 기관과의 협력 규정 신설 ▲위원회 심의사항에 여성의 창업내용 추가 ▲여성경제인단체 활동지원 및 유공자 표창에 여성 창업 지원 내용 추가 등이 있다. 김동은 의원은 “수원시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추가하여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6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주민자체 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2024년 주민자치 활동 소감 나누기 ▲시상식 등이 있다. 이재식 의장은 “주민자치는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이라며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은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우리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힘든 순간도 종종 있겠지만 여러분의 활동이 모여 우리는 더 따뜻한 공동체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권선2동 주민자치회 작품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작품발표회는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등 수원시의원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매년 우리 주민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감동을 받는다”며 “올해도 전시된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여러분의 정성과 재능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함께 늘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시길 바라며, 권선2동 주민자치회의 승승장구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제8대 김병문 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 이찬용 위원장, 윤경선 위원장, 유재광 의원 등 수원시의원과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제8대 김병문 지회장 취임식 ▲창립 제26주년 기념식 및 노인지도자 대회 등이 있다. 이재식 의장은 “권선구 어르신들의 복지와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의 발전을 위한 회장님의 헌신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풍성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는 데 필요한 사업과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수원새빛돌봄 성장공유회에 참석했다. 수원새빛돌봄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 채명기 위원장, 윤경선 위원장, 이대선 의원, 정영모 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의장은 “지난 1년간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새빛돌보미로 마을 곳곳에서 이웃을 보살펴 주신 시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웃을 보살피는 일에 앞장서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통해 더 따뜻한 빛이 마을 곳곳을 비출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FC 단장 재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역량과 비전 등을 점검했다. 지난 2일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최순호 수원FC 단장의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에 참여한 위원은 윤경선(위원장) 오세철사정희현경환·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이다. 최순호 후보자는 지난 2년간 수원FC 단장, 포항스틸러스 기술이사, 감독 등을 역임했다. 먼저 현경환 의원은 “연임 후에도 후원 및 관중 증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여러 프로모션 등을 시도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후보자의 전문성이 계속 수원FC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오세철 의원은 “그간 리그 성적 외 다른 경영지표들에서 후보자가 밝힌 포부와 청사진들이 성과로 나타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알리고 소통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정희 의원은 “그동안 구단 홍보 관련 정보 등이 현행화가 미흡했던 부분을 살펴 개선을 부탁드린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12월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 제5, 6대 대표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김기정 의원, 김미경 의원, 유준숙 의원 등 수원시의원과 제6대 유근백 신임 대표위원장, 동장, 동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방위협의위원회는 예비군 육성, 지원활동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학생들을 챙기는 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면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가 살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리며, 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지난 11월 27일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의 종량제봉투 제작 및 위조방지 시스템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문제를 지적했다. 수원시는 지난 몇 년간 3개 업체와 제3자 단가계약 방식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계약 제작하고 있다. 강 의원은 종량제봉투 제작 시, 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2단계 경쟁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확보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업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종량제봉투가 유가증권으로 간주되는 만큼, 봉투 제작 시에 사용되는 동판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제기된 문제는 수원시의 조달 및 계약 시스템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강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수원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12월 2일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이재식 의장,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은경 위원장 등 수원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내용으로는 ▲연무동 도시재생 추진단 성과공유 ▲세류2동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 ▲특강(공간을 통한 새로운 변화, 연결의 시작) 등이 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공간, 생활, 경제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고 있다”며 “오늘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올 한해도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구근모 주무관(사무국 홍보팀)이 제13회 홍재공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뉴스잡 편집국장) 주최로 29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구근모 주무관은 수원특례시의회 사무국 홍보팀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보도자료 작성, 언론 홍보 업무 등을 통해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힘썼으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근모 주무관은 이날 수상소감으로 “언론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수원시의회 공직자로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이 영광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박영태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치고, 수원특례시가 문화도시로 지속 발전하도록 적극 활동했다. 특히, ‘수원시 거리공연 활성화 조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등을 제정해 지역사회 발전과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영태 의원은 이날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영광은 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우만1·2동과 지동, 행궁동, 인계동 주민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수원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조대왕의 실사구시 철학을 본받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은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의 행복한 일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적극 활동해 왔다. 특히 ‘수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 지원 조례’ 제정, 주거환경개선 및 노후주택 안전대책 마련 촉구 등으로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동은 의원은 “오늘 이 상은 수원시는 물론 수원시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남은 임기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더 나은 삶, 행복한 내일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홍재(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동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수원특례시의 문화와 체육, 교육 등의 발전에 힘썼다. 특히 청년 주거 안정과 문화활동 지원 제도적 근거 마련, 수원형 영유아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정책 마련 등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배지환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시민을 대변하고 행정을 감시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먼저 수원시의회 사무국과 수원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어에 나오는 공자 말씀인 ‘향원덕지적야(鄕原德之賊也)’의 뜻을 되새겨 수원시민, 특히 매탄동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제13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주최로 11월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홍재의정·공직대상은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조선 22대 임금 정조대왕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을 엄선해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최정헌 수원특례시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모범이 됐고, 수원특례시의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해 왔다. 특히 주거와 일자리, 전세사기 등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정책 강구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정헌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노력이 아닌, 항상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신 수원시 청년 여러분과 동료들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