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특화사업 ‘실버안심 365’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실버안심365’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365일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소방서와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운영 방식은 교육 전문가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전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4월 상반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교육을 추가 실시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곁에서 보조하겠다”며 “‘실버안심365’라는 이름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13일 더샵일산엘로이 입주민들로 구성된 ‘엘로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일환으로 라면 28박스를 기탁받았다. 엘로이봉사단은 플리마켓 활동 외에도 풍동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엘로이봉사단은 지난 4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기부를 받아 책장에 잠들어 있는 책이 이웃에게는 교양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이 된다는 취지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해당 플리마켓으로 700여 권의 도서가 모였고, 이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 28박스를 구매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엘로이봉사단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식사4통 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위손 드림(dream) 헤어’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식사1통 경로당에서 처음 시작해 이번에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으며 아이디헤어 위시티점과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했다. 아이디헤어 위시티점 헤어디자이너 6명으로 이루어진 “가위손 드림(Dream)헤어 봉사단”은 오전 일찍 식사4통 경로당을 찾아가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의 머리를 손질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고맙고 편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정지원 헤어디자이너는 “저의 작은 재능으로 오늘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매번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임해주시는 ‘가위손 드림(dream) 봉사단’의 박현미 원장님을 비롯한 디자이너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도로시설물 세척을 완료했다. 도로시설물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도로안전시설물 전반에 대한 세척 작업을 통해 오염물 제거와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척을 추진했다. 세척 대상은 강매지하차도, 행신지하차도, 성사주교지하차도 등 주요 지하보차도와 통일로 및 고양대로 구간의 가드레일 등으로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것이다. 작업에 굴절식 브러쉬 차량, 고압세척기, 살수차 등 전문 장비를 투입해 도로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시설물 세척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뿌리이리응애’라는 천적을 직접 생산하는 천적연구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천적연구실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이다.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해충의 천적 관계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밀도를 조절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화학농약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류 등 시설재배 주요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는 시설채소 및 딸기 등 과채류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를 위한 천적 곤충을 공급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병해충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작목별 생육 단계와 해충 발생 시기를 고려해 적기에 천적을 공급하고,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천적의 방제 효과와 관리기술을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적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는 기후변화와 농약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BTS의 공연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나를 사랑한다면, 자기혈관 숫자알기(Love Myself, Know My Numbers)’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총 3일간 진행된 BTS 고양 콘서트에는 수만 명의 국내외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 기간 고양종합운동장 일대 유동 인구는 약 12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 인근 주요 동선에 설치된 현수막이 자연스럽게 수만 명에게 노출됐다고 예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건강지표를 스스로 인지하고 관리하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BTS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Love Myself’ 메시지와 연계해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자기 혈관의 숫자를 아는 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찾은 팬들이 ‘Love Myself’라는 익숙한 키워드가 기재된 현수막을 통해 혈관 건강에 대해 재인식하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 이 캠페인은 홍보 대상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사용한 캠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맞춰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에 의거해 매년 지역민의 건강상태와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각종 보건사업 계획 시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주민 2,700여 명을 대상으로 19개 영역과 169개 문항을 일대일 면접 설문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3개 구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건강지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결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올해 5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과 고양시를 실증적인 건강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4일 관내 수두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에 대비하고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개학 이후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두는 매년 4~7월과 11~1월에 유행하는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높아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미열, 권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반점, 수포, 가피 형태로 피부 병변이 진행돼 전신에 발진 및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또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을 통한 접촉 전파뿐 아니라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 전파도 가능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해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집단발생 시 보건교사는 신속하게 보건소로 신고하길 바라며,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마을냉장고 채우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명6동 주요 유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요일별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지정된 요일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반찬 용기에는 이웃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냉장고를 채울 예정이다. ‘마을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길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과 관리 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름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 70여 명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흡연과 인화 물질 반입 금지를 독려했다. 아울러 산책로 쓰레기 수거와 화재 취약 지점 점검 등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규삼 단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 외에도 재난 취약지 점검과 대응 훈련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치매 극복 선도 단체에 광명농업협동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14일 광명농협 1층에서 ‘치매 극복 선도 단체’ 현판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는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선정 기관은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농협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치매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농협은 지난해 8월 치매안심센터와 ‘인지건강 복지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 조합원을 대상으로 8회기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비 500만 원을 전액 자체 부담해 민간 주도 치매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오는 6월부터는 4개 그룹 5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기능 강화 활동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보건소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사업장 임직원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과 20일 이틀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근로자 금연을 유도하고, 사업장 내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건소는 교대근무 특성상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 여건을 고려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1:1 맞춤형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패치 등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전문적인 관리를 포함한다. 아울러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성공을 다짐하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찾아가는 금연 지원 서비스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실천율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금연에 성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 교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합병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병·의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을 오가는 환자들이 친숙한 동네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당뇨 관리법을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서로 투병 경험을 나눌 수 있어 기존 집합 교육보다 만족도가 높다. 교육 현장에는 간호사와 영양사가 상주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동형 교육자료와 학습서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가관리 교육은 물론, 환자별 생활 습관과 질환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과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회차 교육은 광명동 왕내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광명사거리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당뇨병은 일상 속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자가관리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