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녪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는 14일간 총 7만 보이며(하루 최대 7천 보 인정), 기간 내 목표를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눌러 경품추첨에 응모한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장우산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장우산)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택․송탄․안중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유선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예방프로그램, 조호물품 지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해 남부·서부·북부 권역별 외국인 무료 진료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통해 진료 약품 지원과 각종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월 1회 운영 중인 서평택외국인무료진료소는 지난 4월 19일에 경기도 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일반 진료와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국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특히 불법체류자도 신분상 불이익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이음학교 1기’를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억이음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한다. 운영 방법은 주 2회, 3시간씩, 2개 반으로 운영하며, 인지학습지·실버체조·공예·노래·전산화인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과 매칭한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 내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로 이어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부부행복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콜라주 집단상담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행복프로젝트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해소 및 관계 증진을 위해 콜라주 집단상담,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부부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지친 부부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소원해진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의 계기가 됐다. 부부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부들은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욕구와 감정을 콜라주로 풀어내면서 내 마음도 알고, 배우자의 마음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부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숲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큰 위로가 됐고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체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한 가운데 20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7명의 전문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진료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단순 발치 등 맞춤형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또한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과 틀니 관리법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가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치과에 가기가 번거로워 미뤄왔는데,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틀니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주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 진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20일 행정력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를 마쳤다. 이번 회의는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무게를 뒀다.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일정과 지침을 공유하고, 신청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행정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소득 하위 70% 군민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4개소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된다.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된다. 축제의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4월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최종 운영자는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컬러풀 가든(Colorful Garden)’을 주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농협 청평지점 농가주부모임이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맛간장 50개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정인선 농가주부모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조한 맛간장을 기탁하게 됐다”며 “맛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맛간장 50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지정했다. 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에 향토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 당시 양승옥 선생이 보유자로서 공연과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전승을 이어왔으나, 2020년 사망 후 전승 활동이 다소 위축되며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승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향토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승옥 선생의 제자인 안영옥 씨를 보유자로 ▲아방리농요 연희 분야 기존 보유자인 임웅수 씨가 이끄는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각각 최종 지정했다. 안영옥 씨는 ▲제14회 경기도민속경연대회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4월 관내 주요 도로와 환경취약지역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기영)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초평동 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8개 단체가 참여해 추진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초평동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환경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6개 구역으로 나누고, 단체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책임감 있는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8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각 1회씩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택선 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택선 위원장은 3년 연속 후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택선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마음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세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산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 (사)전국모범운전자회 오산지회 등 어린이날 행사에서 안전 봉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개요를 공유한 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행사장 내 혼잡사고 예방 및 조치 방법 등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산시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만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라며 “행사 당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