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관내 반려견 동반 시민 쉼터에서 ‘슬기로운 펫티켓 생활 및 동행’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반려견 등록 주민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반려견 산책 예절, 법적 의무사항, 돌발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 중심 내용과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산책 시 필요한 펫티켓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주민 간 배려와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돌발 상황 대응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과 함께, 반려견 행동 특성에 맞춘 개별 상담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순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견과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관내 무단투기 쓰레기 취약지역인 소사동 179-1번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비전2동 10개 관계 단체․기관(한국전력 평택지사)과 비전2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 담당구역을 나눠 도로변 인도, 녹지지역 및 나대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4톤에 달한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3․3․3 운동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진행했다. 비전2동 단체협의회 김기열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 정비에 동참해 더욱 깨끗한 비전2동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주요 취약지역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불고기를 준비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이를 통해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희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최근 관내에서 홀로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홀몸노인의 주거지를 청소하고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연고자가 없어 장례 이후에도 생활용품과 가구, 의류 등이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고인의 의류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한시열 위원장은 “아무런 연고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의 마음으로 유품을 정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싶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무연고 어르신의 마지막을 돌봐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사단법인 더 나눔은 지난 2일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더 나눔 무궁화동산 조성’행사를 평택시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 사단법인 더 나눔 회원, 행정동우회 등 총 5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10년생 무궁화 230여 주를 심었다. (사)더 나눔 김종걸 이사장은 “무궁화는 나라꽃이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나무가 됐다. 무궁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공간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조성하여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자는 더 나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직접 심은 무궁화를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후대에도 남을 수 있는 무궁화동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에서는 평택시 도시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하여 수목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무궁화는 칠순을 기념하여 비전1동 주민 최형규 님과 메리츠화재에서 (사)더 나눔으로 기증했으며, 더불어 충주에서 온 45년생 백송은 울산광역시 출신인 김광오 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계하여 ‘생명다리 서포터즈’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탄보건소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설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을 일찍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앞으로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음이 힘든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목) 평택북부노인대학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여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체적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예비부모와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에 필요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남녀의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평택시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구분해 임신 계획에 맞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임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없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온라인(‘e보건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평택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엑스포에 평택시는 매년 다채로운 홍보관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 평화도시’이미지를 강조하며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평택시는 올해 엑스포에서 평택8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트릭아트 기술을 접목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평택8경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엽서 컬러링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평택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평택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평택의 관광명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평택 관광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지난 2일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산업 동향 공유와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조세 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녪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추진하고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반기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진 납부 기간(4월)에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5~6월)에는 부동산·차량·채권·예금·급여 등의 압류와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알파탄약고’이전이 지난 3월 19일 최종 완료되면서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비롯한 명품 국제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알파탄약고 이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부지 활용 및 개발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의 결실… “미군 지휘관들의 적극적인 도움 컸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을 통해 현재 약 6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나,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파탄약고의 이전 문제로 마지막 3-3단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평택시는 2021년부터 주한미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특별합동실무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정 시장은 “그동안 주한미군 사령관을 비롯한 많은 미군 지휘관을 직접 만나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이전 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 LH와 큰 도움을 준 미측 지휘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기반 시설 즉시 착공 및 군사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 요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주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