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지하 안전 점검을 한 결과, 관내 주요 도로 107km 구간에서 지반 침하(싱크홀) 우려 요인이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지하철 공사장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의 지반 내부를 고정밀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정밀 탐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도심 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점검이었다. 탐사 결과,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변과 주거 밀집 지역의 지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탐사 과정에서 발견한 소규모 공동(空洞) 8개소는 즉시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하는 등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소규모 공동 발견 건수는 2025년 상반기(24개소)보다 대폭 감소했다. 수원시는 올해 28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규모 탐사를 하고, 지하안전점검단을 운영해 분기별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로 지하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1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한결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시민의 민원함을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의견을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시민의 민원함은 민원 답변의 질을 높이고, 시민소통·피드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국·소장이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책임 관리하며,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 양방향 소통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민원 처리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민원인이 피드백 내용을 반영해 민원 대응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185명,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69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마을해설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수원형 특화교실’(생태환경, 인공지능(AI) 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에 출강한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며 홍보활동을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 마을해설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원의 역사·문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원 자원을 소개하는 강사로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학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누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궁내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소속 통장들이 매월 납부하는 정기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을 모아 조성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군포시 드림스타트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취약아동의 심리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라의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궁내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궁내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경기폴리텍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궁내동 통장협의회의 행보가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혁신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포 청년 창업경진대회 지원사업 참가자를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해 후속 성장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창업기업이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3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사업성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km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노령층, 영유아 및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실생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세계로 가는 레인보우 외국어교실’을 오는 4월부터 레인보우카페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레인보우카페는 결혼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언어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교육으로, 해외여행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중국어와 영어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항·숙소·식당 등 상황별 여행 회화와 현지 문화 이해를 함께 다룬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24회이며, 중국어는 매주 화요일, 영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90분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자부담이다. 박성희 센터장은 “원어민과 직접 말하며 배우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주민들의 외국어 자신감을 높이고, 레인보우 카페를 지역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행 중심 협치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과 시행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대표 민관협치 기구다. 협치 의제 발굴, 협치사업 평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맡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강예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 운영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공론장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과정과 주요 정책 제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포함한다. 시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실무위원회 운영 내실화 ▲민관의제추진단 확대 운영 ▲협치사업 평가 고도화 ▲공론장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과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탄소중립동아리는 개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웃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안에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성인·청소년) 또는 광명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청소년 동아리는 활동을 지도할 성인 1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율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다.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기후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며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확대해 동아리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1.5℃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광명시 오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진심회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진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이했다. 회원들의 정기적인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온 진심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흥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육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회원들의 한마음에서 비롯됐다. 차기현 진심회 회장은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심회가 지역사회의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진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혀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미산동 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미산동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산동 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제(洞祭)와 효부상 시상, 전통 민속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제는 전통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홀태 체험, 이엉 엮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문화복지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