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 21일까지 우리 동네 1인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마음 안정을 돕는 ‘함께하는 하안사(4)랑방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이 교실은 1인가구의 외로움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참여자는 미술 활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쌓는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미술교실이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 1인가구를 위한 뜻깊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찾아 모두가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철산동 소재 원불교 광명교당(교무 조소경)으로부터 김치(5kg) 40박스를 후원받아 저소득 위기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원불교 광명교당 교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정성껏 직접 담근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 조소경 교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영하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감사하다”며 “협의체 또한 꾸준한 봉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세계 말라리아 퇴치의 날(4월 25일)을 앞두고 안양천과 철산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리플릿과 모기기피제 등을 배부했다. 특히 안양천 같은 수변 공간에서는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모기 회피 방법을 집중 안내하며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현장 근로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군과 말라리아 공동노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10월 사이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 발열, 발한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반복될 수 있으며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신속진단키트 등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보건소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나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우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7곳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 신청을 마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찍 뿌리내리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별 교육 내용을 보면 유치원생에게는 동화와 체험 활동을 접목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이끈다.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껏 높일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흡연과 음주는 개인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 취약계층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이동 상담소는 주민들이 주거상향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 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상담에는 주거 분야 전문 인력 2명이 참여해 ▲주거상향 지원 ▲공공임대주택 및 주거복지 제도 ▲주거환경 개선 관련 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주거 문제는 시민 일상과 삶의 기반에 직결되는 만큼 필요한 상담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조기에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단회기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맡는다.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관내 병의원이나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상담 글을 남기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면 또는 비대면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3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봉사단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하여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및 직원과 가족봉사단 연기복 회장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은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모금액 1,058,990원과 계좌 후원금 260,000원 등 총 1,318,998원이 전달됐다. 특히 저금통 모금액은 가족봉사단 어린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 푼 두 푼 정성껏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 및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족봉사단 아이들과 가족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4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해 시 국·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책임 있는 역할이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각 국별로 충실히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정년퇴직을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퇴직예정자들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생애 설계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자기 관리 역량: 인생 2막을 위한 정서적 준비 전략과 행복한 인생 설계 가이드 ▲자산 관리 역량: 은퇴자산의 이해, 연금 관리 실무, 퇴직 후 절세 방법 및 건강보험료 관리 ▲변화 대응 역량: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재취업 및 인생 이모작 설계 ▲소통 공감 역량: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을 통한 지역 탐방 및 소통·공감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에도 경기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퇴직 교원의 생애설계 역량강화를 위해 추후 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평생을 경기교육에 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결쳐 진행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5년 연수 성과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무 자동화 글쓰기 ▲파일 요약 및 분석 ▲엑셀 자동화 ▲바이브코딩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동반자(성균관대 김장현 교수) ▲사례 중심 회계·계약 실무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을 통한 회복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구성원의 종합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는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단’을 대상으로 단순 업무 안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지도·조언과 소통·협력 체계 기반을 통해 공직 입문자의 초기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단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육지원청·학교 소속 ‘멘토’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멘토’ 역할 이해와 코칭 전략 ▲클래식 음악을 통해 보는 리더십 ▲지역별 지도·조언 사례 공유 등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조직 문화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멘토’간 교류를 통해 지역별 행정 환경과 지원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연한 맞춤형 지도·조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지도·조언(멘토링)을 지속 가능한 성장시스템으로 보고 지난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멘토단’이 단순한 선배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이끄는 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과 협력하여 성인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소통을 돕는 ‘온(溫)소통’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의 제약보다는 인지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외출 시 보호자의 동행이 필수적인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발달장애인 AAC 제작을 위한 관공서 탐방 지원 ▲사회복지직 공무원 AAC이해와 활용 교육 ▲AAC 현판 및 AAC 제작도구 전달식 등이다. 사업의 첫 단추로 23일 성인발달장애인 10여 명은 만안구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민원 관련 부서를 찾고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발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구는 참여자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은 의사소통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AAC 도구를 제작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5월 15일 저연차 사회복지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AC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소통 전문성과 대민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이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속도를 늦추고, 건강을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기록 단축이나 경쟁 위주의 러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슬로우 러닝(Slow Running)’ 콘셉트로 마련됐다. 안양시민이나 안양 지역 내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전용 러닝 앱인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달리기 실천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시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 간의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런위드안양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별 건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운동 지속을 위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안양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파격적인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개관 22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음식 나눔,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10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설렁탕과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산자생한방병원, 주민동아리 ‘사복사복’, 청솔모 등 지역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한방치료·파우치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음식을 배식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