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청북읍 의용소방대와 함께 도로변 합동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북읍 관계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청북읍 현곡리 475 도로변 일대를 돌며 무단 투기 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아 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 위험 요소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이철은 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청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아동기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제초등학교와 평택영신초등학교 2개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아동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중 주 2회, 총 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올바른 식품 선택법과 식생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오감 만족 영양 체험형 영양교육 ▲흥미를 유발하고 운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및 생활 습관 변화 설문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똑 스마트 실버교실’은 평택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 중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전화, 메시지, 사진 촬영 방법 △음식점,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키오스크의 기본 조작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보이스 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 교육 등이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능동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산초록도서관이 공동 주관하고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 협력하는 평택공유학교 프로그램 ‘W.E. P-LAY학교’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W.E. P-LAY학교(Wake up! English!)’는 영어 회화 능력 향상 및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공군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한국 전통 놀이, 음식 만들기 및 이국적인 음식 체험, 과학 실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와 비언어적 요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요리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법령은 이를 명확히 규제하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하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매일 오가는 길에서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예방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1일,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연천군 일원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 시설 배치, 재원 조달, 행정절차, 경제성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중간보고(8월)와 최종보고(11월)를 거쳐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북부농업 R&D센터를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연구·실증·산업화가 연계된 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연천군 평화경제특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과 연계하여 정책적 시너지와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박양덕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은 “북부농업 R&D센터는 기술원 차원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경기북부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오는 5월 9일 케이윌·이보람 등이 전하는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5월 스프링 콘서트(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가평 음악역1939 야외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봄날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와 실력파 인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의 케이윌을 비롯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이보람, 감성 듀오 마인드유, 소각소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개그맨 정범균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 가평군 관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G-SL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감동을 얻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 농가의 고질적인 질병인 부란병 예방을 위해 친환경 미생물제 보급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오후 친환경농산물 집하 및 저장시설에서 ‘사과 부란병 예방 미생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급은 원예특작팀이 추진하는 현장 중심 과수 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배부된 미생물제는 총 2,500리터 규모다. 이는 가평군 전체 사과 재배 면적인 61헥타르(ha)를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 사과연합회 소속 92농가에 전달됐다. 각 농가는 공급받은 미생물제를 활용해 부란병 등 주요 병해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관리하게 된다. 보급된 미생물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Bacillus velezensis)’ 균주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균주는 강력한 항균 물질을 생성해 병원균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현재 이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약제는 총 5종이며, 부란병 외에도 탄저병과 겹무늬썩음병 등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 방제에 폭넓게 쓰이고 있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교육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연간 35만 원 지급된다. 지원금은 등록된 평생교육 기관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웹이나 모바일로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하며, 소득과 무관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가평군 교육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지적과장 등이 본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정중한 자세와 함께 관심·배려·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업무를 정확히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올바른 민원 응대 순서가 담긴 ‘민원응대카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도 언제든 민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가평군의 친절한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일 오전 가평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내 청소년 시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시설을 찾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기관 실무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기관 소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청소년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을 직접 발굴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연락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휴식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동네 아지트 같은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언제든 친구들과 놀며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가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꿈드림’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개인상담 및 심리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직업훈련 등 취업지원 △문화·예술·스포츠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경우 △제적·퇴학 또는 자퇴한 경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등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 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1일 관내 여성농업인단체의 지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된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이렇게 맛있는 반찬까지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양심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연순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화단의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하고 제라늄 등 꽃을 식재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연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심화단 조성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거리가 한층 화사해졌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돌보아 양심화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고등동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다문화 다중어린이집의 효과적인 통합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하모니교사 배치 어린이집 9개소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모니 교사’는 팔달구만의 차별화된 특수 시책으로, 외국인‧다문화 가정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문화적 공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저출산으로 전체 원아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국인 및 다문화 아동의 입소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그간 언어 장벽으로 상담 시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모니교사 배치 이후 부모님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아동들도 어린이집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모니교사의 역할이 매우 소중한 만큼, 이 사업이 팔달구를 넘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보육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적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