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본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물이 무료로 제공되어 외부 활동 중 더위를 식히고 휴식할 수 있다. 김성록 본부장은 무더위 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본부 건물 외에도 경기도 관내 모든 영업점에서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소상공인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축제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복잡한 전화 연결이나 방문 없이도 지원 사업 안내 및 주요 문의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상원은 지난 5일, 경기 남부의 대표 축제인 오산시 ‘제13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남부센터, 시장상권팀 등 3개 부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 기간 시장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축제장 전역의 쓰레기를 줍는 ‘축제장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축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와 에코 물티슈 등을 배부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영상상영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및 선언문 낭독, 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6·10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이정표이며, 선배 시민들의 땀과 눈물,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서 있다”며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 행동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수원특례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화정2동장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릉과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하반기에 추진될 주민자치 공모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정기 회의를 병행하며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정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6월 10일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로서 예산 실 집행 및 사업 추진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청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에서 제출한 『2025 회계연도』 사업별 설명자료를 검토한 결과 사업을 위임·위탁 받아 실 집행하는 단체·기관의 예산 실 집행률 저조, 지연 추진되고 있는 사업 대다수가 행정절차, 관련 부서 협의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로서 사업 추진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책임이 있지만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가 추진 중인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로 21개 시·군 내 개발제한구역에 주민 편의시설 또는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각 시·군별 토지 보상, 행정절차, 절대 공기 부족 등의 사유로 예산 실 집행 66.6%, 사업 추진 실적 달성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6월 5일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소년의회는 효명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학생 등·하교 교통 편의 증진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8일에는 종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공공시설 확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의원과의 대화’에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한 민원사항을 제시했으며, 종덕초등학교 학생들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무료 전시 개방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미술관을 방문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6월 17일 오후 12시 20분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피아니스트 니콜 박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니콜 박은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마크 반 룬(Marc Van Roon), 젭 패튼(Jeb Patton)을 사사하고, 미국 뉴욕시립대(Queens College)에서 재즈 피아노 석사를 취득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시애틀 포트 타운센드 재즈 워크숍(Port Townsend Jazz Workshop), 중국 하얼빈 ‘국제 뉴미디어 뮤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로비에서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조명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화성박물관 전시 이후에는 15일부터 22일까지 수원시청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이 수원 서둔동에 세운 앙카라학원이 설립된 지 75년이 되는 해다. 앙카라학원은 튀르키예군이 전쟁고아와 피란민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다. 전쟁의 상처가 깊었던 시기 아이들의 생활을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보탠 공간으로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눈 우정과 인도주의적 연대를 보여준다. 사진 전시는 2개 파트로 구성된다. 1부 "먼 나라에서 온 형제들 :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에서는 튀르키예군의 한국 파병부터 주요 전투, 전선에서의 생활 등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2부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에서는 튀르키예군이 수원에 세운 앙카라학원의 모습과 튀르키예군과 아이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시민단체가 시민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수원군공항의 화성 이전 반대 공감대를 넓히고 나섰다.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시 만세구 지역 주민 및 범대위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대활동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과거 소음과 폭격의 상처를 극복해 낸 매향리 일대와 화옹지구 등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시민들과 함께 화성의 미래 가치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향리의 역사에서 배우는 평화와 환경의 소중함 이날 시민들은 첫 일정으로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방문했다. 과거 54년간 미군 사격장(쿠니사격장)으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피해와 이를 평화의 땅으로 되찾아온 투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노력 끝에 2005년 사격장이 완전히 폐쇄된 과정을 살펴보며, 매향리와 인접한 화옹지구에 군공항을 이전하려는 시도가 지닌 문제점에 대해 깊은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포탄박물관 해설을 맡은 전만규 범대위 공동위원장(매향리지킴이)은 현장에서 “54년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우수 소공인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도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공인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진행된다. 본 박람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전 세계 수많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모이는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꼽힌다. 경상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박람회 부스 참가비를 비롯해 장치비, 물류비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성공적인 현지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사전 교육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향후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수원순복음교회 지하 1층에서 열린 '2026년 곡선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곡선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만 73세 이상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 표창장 수여, 축사, 노인강령 낭독, 어르신 소개, 식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경로잔치는 축하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비바람을 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어르신들과 함께하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 사업인 '2026 신진작가 동행 얍(YAB, Young Artists Bridge)-프로젝트'의 최종 선정 작가 4인을 선정했다. 지난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3명(팀)이 지원해 약 26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는 박수연(b.1985), 신민준(b.1992), 신수와(b.2000), 윤소린(b.1989) 총 4인이다. '얍(YAB)-프로젝트'는 수원시립미술관이 신진작가와 동행하며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발굴하고, 신작 제작과 전시를 연계해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으며, 공립미술관의 공공적 역할을 바탕으로 작가와 미술관이 함께 예술적 담론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공모 주제인 '취약함과 돌아봄'은 개인과 사회가 지닌 다양한 취약성을 성찰하고 이를 돌봄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동시대적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작업을 발굴하고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이 8년간의 치열했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안양시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17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소상히 밝히고, 10년 뒤 안양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지을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닫힌 공간’ 시민 품으로… 8년 의정활동의 굵직한 발자취 최 의원의 지난 8년은 ‘주민 권익 보호’와 ‘친환경 제도화’로 요약된다.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는 보안시설로 묶여 시민들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안양 GS파워 열병합발전소 별관동’을 끈질긴 설득 끝에 무상으로 확보한 일이 꼽힌다. 해당 공간은 현재 시민들을 위한 공공·복리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환원돼 운영 중이다. 또한,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방치 문제를 정비하고, ‘차 없는 도로’를 확대 지정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이정표 역할을 했다. 2019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예산 불용 문제와 아동보호전담요원 예산 ‘집행률 0%’ 결과를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최효숙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불용예산의 수요예측 실패 원인을 따져 묻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들여 확보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명절휴가비 예산’이 당초 74개소 375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실제 실적은 60개소 286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집행률은 70.9%에 머물렀으며, 미교부액 9,061만 원과 집행잔액 5,743만 원을 합산한 총 불용액은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약 1억 4,800만 원(5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예측치와 실제 집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며 “시·군으로부터 기초 자료를 받아 예산을 편성할 때, 경기도가 최소한의 사전 검증 절차조차 제대로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하이엔드호텔 연화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함께 교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입학식은 만찬 및 기념촬영, 제14기 입학식,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환영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나침반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인 만큼,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