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비행 훈련 중 기체 결함 상황에서도 민가 추락을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순직한 대한민국 공군 故 심정민 소령을 기리는 제4주기 추모제가 11일 수원현충탑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회장 송요정)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주관했으며, 사고 발생 시각인 오후 1시 44분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개회됐다. 故 심정민 소령은 2022년 1월 11일 오후 1시 44분경, 수원 공군기지에서 훈련 비행을 위해 이륙한 직후 양쪽 엔진 화재 경고등 점등과 조종계통 결함이 발생하는 극한의 상황에 처했다. 긴급 회항과 비상탈출을 선언했으나, 항공기 진행 방향에 대학교 캠퍼스와 민가가 밀집해 있음을 확인하고 비상탈출을 포기했다. 이후 끝까지 조종간을 잡고 회피 기동을 시도하다 기지 서쪽 약 8km 지점 태봉산 인근에 추락해 순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전투비행단 정태성 항공작전전대장을 비롯해 대한민국공군전우회 수원지회 회원, 공군사관학교 졸업부모회 관계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숙원 사업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낸 지 불과 한 달 만에 여야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철도 대전환’을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8개 도시, 12개 노선, 총 104km에 달하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곧 민생이고 삶이다. 계획대로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출퇴근 1시간의 여유’... 경기도 지도가 바뀐다 이번에 승인된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은 총사업비 7조 2,725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시에 12개 노선(총연장 104.48km)을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요 노선으로는 ▲성남 1·2호선(트램) ▲판교오포선 ▲수원 1호선(트램) ▲용인선 연장 ▲동백신봉선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김포골드라인 학운연장 등이다. 이번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리던 경기 남·북부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 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런 눈부신 성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1월 9일 일죽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3주간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시정 보고를 넘어, 지난 하반기에 건의된 주민 사업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고 2025년의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중요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죽면 첫 일정, '공설시장 활성화'가 화두 9일 진행된 일죽면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일죽 공설시장’ 운영 방안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현재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공설시장의 실태를 지적하며,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일죽면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상반기 중으로 공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좋은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시는 이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검토할 계획이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소통 대장정… 야간 토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원은 지난 13일 안성시와 이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9개 시군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 남은 12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대료·인건비 무겁다"… 현장 소상공인 경영난 호소 이날 정담회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과 원미정 상임이사,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 상인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경상원의 지원사업 설명을 경청하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하는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특히 안성과 이천은 대기업 산업단지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식업계(일반·휴게음식점)의 폐업률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인들은 2021년부터 이어진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을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으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퇴직금 등 급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계산 사례, 실무 처리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함께 다뤄, 연초 급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수를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및 연말정산 업무가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새해 초입, 안양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시의 산업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 정체된 도시 성장에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는 복안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이라는 4대 가치를 제시했다. 1조 8,6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한 안양시는 특히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9.8%나 대폭 늘리며 ‘체감형 민생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K37+ 벨트와 박달스마트시티, ‘AI 경제 지도’ 그린다 최 시장이 그리는 안양의 미래 지도는 ‘K37+ 벨트’로 집약된다. 안양의 지리적 접근성을 극대화해 AI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 핵심 축인 박달스마트시티는 국방부와의 합의를 거쳐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궤도에 올랐다. 시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2033년까지 일자리와 주거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문화 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30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앙정부와 손잡고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강력한 행보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9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화성시를 방문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의 선제적인 안전 행정이 중앙정부로부터 그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성사됐다. 김영훈 장관 “화성시, 지방정부 협력의 롤모델” 이날 합동점검에서 김영훈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자 생명 존중’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화성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 장관은 특히 최근 방송 등을 통해 화성시의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사례를 산재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직접 언급하며 격려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성시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06만 화성특례시, ‘화성지청 신설’ 등 핵심 인프라 건의 정명근 화성시장은 합동점검에 앞서 김 장관에게 화성시의 급격한 성장세와 산업 규모에 걸맞은 안전 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