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10여 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분 전환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는 홀수달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차는 5월 초 연휴로 인해 일정을 앞당겨 추진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체납이 도 재정에 직접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원 배정 가중치 설정의 검토를 주문했다. 도는 시군 위임사무인 도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체납징수율을 높이고 도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사업에 17억 2,800만 원의 증액 추경을 편성했다. 도가 제출한 '시군별 체납관리단 배정현황'에 따르면, 인원 배정 시 지방세 80%, 세외수입 20%의 가중치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용 의원은 “지방세에 비해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시군이 일부 확인된다”며 “현재 같은 가중치 구조가 해당 시군의 인원 배정을 오히려 빠듯하게 만들 수 있는데,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느냐”고 질의하자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내년에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해서 가중치를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교부무장 및 업무담당 교사(26명)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사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의적체험활동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누가기록 운영이 학교 자율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했으며, 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5학년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기재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마을공감팀은 지난 25일 지역 내 생태 다양성 회복을 위해 친환경 ‘씨앗공’을 직접 만들어 심는 환경 보전 활동을 펼쳤다. ‘씨앗공 식재’는 유기 배양토와 천연 황토 등으로 식물 씨앗을 둥글게 빚어 풀이 부족하거나 흙이 드러난 땅에 심는 활동이다. 발아한 씨앗이 꽃을 피우면 곤충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생태계가 복원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함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공을 만들어 식재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 미래를 위한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생태 다양성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환경·사회·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주제별로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는 ‘마을공감팀’을 비롯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 섭취 저감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미네랄 소금에 표고버섯, 양파, 다시마 등 천연 식재료 분말을 혼합해 감칠맛은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저염 소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트륨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4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연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매년 치매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새롭게 건립된 주민 거점 공간인 ‘연무동 어울림센터’로 장소를 옮겨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넓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1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치매예방 건강 운동’ ▲소근육 발달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미술 활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음악 활동’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울림센터라는 좋은 공간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7일, 조원동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위협의회 위원 8명이 직접 준비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원2동 방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소재한 ‘아덴블랑제리 수원파크프라자점’에서 지난 27일, 관내 취약 계층에게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이 카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샌드위치, 크로와상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한 빵은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영 아덴블랑제리 대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준비하는 빵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7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원 리모델링 계획과 시설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옛 경기도교육연구원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총 16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희 의원은 “특수교육 전문기관이라면 그에 걸맞은 시설 기준과 환경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시설 자체가 높은 수준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희 의원은 “그런데 현재 계획을 보면 장애인 이동을 위한 경사로 등 기본적인 베리어프리 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부분이 우려된다”며,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학생의 안전과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명규 특수교육원장은 “리모델링 사업 특성상 기존 건물 구조로 인한 한계가 있지만, 설계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검토해 개선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4월 24일 제38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역교통 전반의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는 방향 없이 대응하고 있고, 국가는 결정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보다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먼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김포시와 인천시 간 노선 및 역사 위치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경기도 차원의 명확한 입장과 조정 전략이 부재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은 “노선은 이미 공개됐지만, 경기도가 어떤 기준으로 갈 것인지 방향이 없다”며 “이대로라면 사업이 정치적 변수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 간 재정 구조의 불균형을 짚었다. 정부는 연구용역비만 반영한 반면, 경기도는 본예산에 200억 원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예산을 투입한 상황이다. 안명규 의원은 “중앙이 결정을 미루고, 부담은 지방이 떠안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포시의 통행료 지원 정책이 등록 차량 대비 신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4:0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갈등 사안과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주체적인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사안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학생 생활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 걸쳐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실무 중심의 다각적 연수 프로그램 구성 연수는 외부 전문가와 담당 장학사의 심도 있는 강의와 안내로 구성되어 학교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먼저 1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식과 관리자의 리더십을 다뤘다. 이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와 예방책을 살폈고 아울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는 게이트키퍼 전문강사에 의한‘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의 기반을 다졌다. ■ 경기형 지원 체계와의 연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실질적인 지도·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특히 5월 한 달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영업등록 및 변경의 적정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여 법규 준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점검 결과 적발된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단순한 단속 과정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반려동물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삼아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정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아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