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축 단지인 ‘철산자이브리에르(1,490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에서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대규모 입주에 따른 전입신고 등 폭증하는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동민원실은 철산자이브리에르 입주지원센터 내 멀티룸에 위치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입신고 ▲임대차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등 주요 민원 사무를 처리할 수 있어, 입주 초기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승 동장은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는 1월 22일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주민자치회 통합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기구로, 지난 1월 7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운영·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분과 구성을 마친 뒤 처음으로 열린 통합 분과회의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통합 분과회의에서는 ▲사무국장 선출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출 ▲분과별 총무 임명 ▲연간 운영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현재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에 이어 통합 분과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각 분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
뉴스팍 이화형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통합건강상담실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대사증후군 검사와 치매 조기 검진에 더해 오는 2월부터 금연 클리닉을 신규 운영하며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1:1 금연 상담을 비롯해 금연보조제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을 통해 금연 실천과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금연 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760-252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연 클리닉 도입은 흡연율 감소가 정체되고 금연 실천이 미흡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통계에 따르면 광주시 흡연율은 15.1%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나, 해마다 증감을 반복하며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은 25.2%로 경기도 평균 41.1%에 크게 못 미쳐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건강상담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치매 조기 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은 오는 8월부터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등에게 수준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숙박‧외식업소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인·허가, 등록, 영업신고 후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숙박·외식업소이다. 참여하는 숙박업소는 숙박요금을 사전 신고해야 하며, 사전 경기를 포함한 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단 외에 대실을 위한 퇴실과 추가 금액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군은 신청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을 얻고, 자격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종합운동장 내)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숙박·외식업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타시군에 리스트를 제공하고 대회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업소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경사로 및 쓰레기봉투 지원, 2027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군이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집중 운영한다. 농촌지역 특성상 농번기에는 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사례관리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으로 직접 찾아가 검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과 함께 치매예방교육도 병행해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인다. 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은 1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며, 경로당·마을회관·보건진료소 등 현장에서 진행된다. 검진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마을은 전화로 신청하면 일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뮤지컬 분야의 신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의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올해로 9년째 운영하고 있는 경연 프로그램 ‘라이징스타’를 전국 단위 밴드 경연의 틀을 깨고, 뮤지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일회성 경연에서 벗어나 인재 육성(Lab)과 재단 레퍼토리 공연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 것이다. 이는 시민 참여형 공연 제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 재단의 의지가 담긴 개편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인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무대 경험은 부족하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실제 무대 데뷔 기회를 지원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20명 내외의 참가자는 3월부터 6주간 보컬, 연기, 안무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쇼케이스와 재단 레퍼토리 뮤지컬 공연에 참여하며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참가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풍성하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수목원은 수목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할 현업 종사자 7명과 행정 사무보조 인력 2명이다. 현업 종사자는 주제 정원과 전시온실 관리, 증식온실·양묘장 관리 업무를 맡고, 필요시 수목원 해설과 식물 상담을 지원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무보조 인력은 입장객 안내와 매표 업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보조, 방문객 응대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지하 1층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응시자는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무 기간에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근무 조건, 보수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북스타트)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플러스)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보물상자)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책날개)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시니어)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13~24개월), 3단계(25~36개월), 4단계(다자녀 가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장애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문화·여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고 동아리를 구성·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활동비와 함께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되며, 동아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규 동아리뿐 아니라 기존에 운영 중인 동아리와 자조모임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이 가능하다. 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더 자주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아리 안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문화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의 참여와 후원, 협력도 함께 환영한다. 장애인 동아리를 응원하는 후원과 연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화정서울치과와 협력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치료 지원사업 ‘다함께, 웃치(齒)유’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을 선정해 틀니 치료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간단한 치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병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대상과 범위를 탄력적으로 결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치과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는데, 지원을 받게 돼 치료에 대한 희망이 생겼다.”며 “아직은 치료 초기 단계지만,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치과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많아 취약 계층에게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야 중 하나”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2일,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리더인 통장들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생태 자산이자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통장,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장항습지의 형성 과정과 그곳에 서식하는 재두루미, 말똥게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생태관 내 전시 시설을 관람하고 탐조대를 체험하여 한강 하구의 독특한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진경선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시에 이토록 소중한 세계적 습지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배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창릉동에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고양시의 생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와 선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22명을 모집하며,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삼송1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 선발을 심의하는 선정위원회 위원도 2월 2일부터 6일까지 10명 이상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2년 이상 주민자치회 위원 활동 경험자 ▲2년 이상 동 직능단체 활동자 ▲2년 이상 비영리민간단체 임직원 ▲주민자치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기획,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