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처우개선과 업무 체계 정상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늘봄행정실무사에게 과도한 업무가 집중되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운영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노조 측은 “방과후 돌봄 정책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인력과 업무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늘봄행정실무사 1인에게 방과후·돌봄 행정은 물론 학생 인솔, 민원 대응, 프로그램 운영까지 집중되면서 업무 과중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가 과중된 상황에서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교육 업무까지 이관됐다”며 “전문지식은 물론, 특수학급 학생의 방과후학교 생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부재함에 따라 현장에서 한계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노조는 ▲늘봄행정실무사의 본연의 업무 보장 ▲늘봄행정실무사 안정된 근무 환경 조성 ▲늘봄전담실장 역할에 대한 실효성 확보 필요 등을 제언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클러스터’를 경기도 내 개발사업구역에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데이터’...AI 산업 거점 도약 발판 최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기반 시설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클러스터는 단순한 저장 시설을 넘어 관련 기업, 연구기관, 지원 시설이 집적되어 기술 혁신과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는 ‘규모의 경제’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임창휘 의원은 주거ㆍ업무ㆍ산업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개발사업구역’이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조례안은 개발사업구역 내 데이터기반 시설의 집적과 데이터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경기도를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nb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화성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화성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묵묵히 쌓아온 훈련의 시간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투혼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선수들이 충분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식목 행사'에 참석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오문섭·유재호·차순임 의원이 함께해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를 전달하고 함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에는 미래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이 담겨 있다”며 “지금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화성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나무는 우리 일상 속 작은 숲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는 지난 3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는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2건 ▲ 집행부 제출안 15건 ▲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총 23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5, 제안[발의]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약 6.92%)이 증가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에서 6건에 대해서 총 20억 9,261만 원을 삭감했고, 1건에 대해서 총 20억 원이 증액됐다.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을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철저한 자성과 책임 있는 변화 필요 ▲위반 현수막에 대해‘무관용 원칙’적용 ▲정당과 지자체 간 초당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형 정당 현수막 게시 규정' 즉각 수립을 제안하며 시민이 신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한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장기간 방치된 체육시설 용지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평택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모산 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도심 핵심 녹지축 보전을 통한 시민의 쾌적한 여가 공간 확보 방안을 점검했으며, 이어 ▲은실 공원을 찾아 역세권 및 주거 지역과 연계한 문화, 레포츠, 숲 기능이 어우러진 다목적 여가 공간 조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교통 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하여, 이번 4월에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약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가상승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이 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의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들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주문했다.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의정갈등 이후, 지역 필수의료 재건를 위한 토론회'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우봉식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은 필수의료를 일상적 의료로, 의사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의료로 인식하는 격차가 존재한다”며 “국민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위기 해법으로 재정·인력·전달체계·거버넌스 등 4대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나,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구조적으로 앞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필수의료에 투입할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재활의료, 분만·소아 분야를 우선 순위로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도 보건건강국 유권수 과장은 “경기도는 응급의료과 신설,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운영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