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일 관내 청소년 지도위원 및 동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전시 및 영화 관람을 통한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수원시미디어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미디어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어 다큐멘터리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과 성장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화 속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을 단순히 지도와 보호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각자의 생각과 속도를 존중하며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 지도위원은“평소에는 청소년을 지도하고 보호하는 입장에서 활동했는데, 영화를 통해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할 때 한 번 더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인영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는 지난 9월 30일, 배달문화 확산으로 인한 이륜자동차의 운행이 증가됨에 따라 구민들의 생활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원팔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이륜자동차 소음·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선선한 가을철 주민들의 창문 개방으로 인해 소음 등 생활불편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륜자동차 운행자에 대한 불법 구조변경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한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이륜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인계동 일원에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관리법', '도로교통법',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등록 번호판 미부착 및 훼손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준수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법 사항이 적발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는 관련 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관련기관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과 정온한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노래연습장 2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자 법령 준수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안전사고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등록증 미게시 1개소와 비상 손전등 미작동 2개소를 확인하여 현장 계도 조치했으며, 아울러 폐업이 의심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확인 절차를 거쳐 말소 조치 등 적절한 행정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노래연습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는 유통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대표자 교육을 통해 법률 주요 내용과 준수 사항 등을 교육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팔달구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동별 문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문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진한 새마을문고 주요 사업을 되돌아보며 도서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고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각 동 문고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9월에 개최한 ‘벤치 옆 작은 도서관’ 등 특성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 회장은 “각 동 문고에서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새마을문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들을 위해 구청 유휴공간을 활용한 ‘팔달갤러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소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청을 찾는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청사 내 공간을 갤러리로 탈바꿈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팔달구만의 특색 있는 홍보물인 ‘미디어폴’(4면으로 둘러싸인 기둥 형태의 미디어 조형물)을 통해 전시 작품과 관련 홍보 영상을 생동감 있게 송출하고 있다. 이 미디어폴 덕분에 일반적인 전시 공간을 넘어 훨씬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시각적 연출이 가능해져, 타 전시관과 차별화된 입체적인 예술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팔달갤러리는 매달 새로운 지역 예술 단체와 작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서양화, 사진, 드로잉, 공예, 한국화, 서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분기마다 ‘작가와의 만남’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작가의 창작 의도와 작품 세계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에서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양을 고려한 제육볶음, 열무얼갈이김치, 고추멸치볶음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옥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이웃들이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9월 30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은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잡았다. 이번 오찬에는 가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애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훈장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이웃 간 정이 넘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사랑의 하트 온도계’를 설치했다. 특히 이날 시립 금곡동 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을 1호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하트 온도계’는 모금액이 쌓이면 온도가 오르는 나눔 모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까지 총 3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트저금통’을 활용한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트 온도계의 첫 나눔 주인공이 된 금곡동어린이집은 유아반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바자회 수익금 11만 6천 원을 기탁했다.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뜻깊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트 온도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숙 금곡동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9월 30일 수원통합돌봄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규 서둔동장, 이행순 수원통합돌봄연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영호 수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수원통합돌봄연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지원한다. 수원통합돌봄연대사회적협동조합은 발굴된 대상 가구를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연계하여 정신건강,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행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빠르게 찾아내고,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달 30일 수원화성행궁 일원 및 수원통닭거리에서 ‘2026년 권선가족 숨은행복찾기’ 세 번째 만남을 진행했다. 권선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혜진)가 주관하는 ‘권선가족 숨은행복찾기’는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한부모가족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어린이집 원장을 1대 1로 결연해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결연아동과 원장이 함께 수원화성을 걸으며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이후 수원통닭거리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현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권선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는 오는 12월 네 번째 만남을 통해 결연아동과 결연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