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지난 3일 가을을 맞아 화사로운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신규 행복정원 조성 및 기존 행복정원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행복정원단과 신장2동 직원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관내 행복 정원에 남천목과 레드로빈를 비롯한 15종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마을 곳곳에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었다. 신장2동에서는 기존 3개소의 행복정원을 관리했으나, 2개소를 신규 조성하여 총 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조성된 행복정원은 주민들에게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함께 정원을 화사하게 가꾸고 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가을맞이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힐링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서정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 279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해 서정동 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발표와 설명을 진행했다. 참석 주민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내용을 살펴본 뒤 직접 투표하며 서정동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했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히 행사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총회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의견이 서정동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개선으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제4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고덕면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총회에 앞서 식전 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의 우쿨렐레 공연 및 서예 작품도 전시됐다. 본 행사는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활동 보고,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 의제 설명 및 주민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고덕면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다섯 가지 사업인 ▲찾아가는 건강 돌봄 테이핑 교육 및 방문 관리 ▲주민 디지털 생활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라지는 마을의 기억 기록화 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이불 세탁 지원사업 ▲고덕 동행 봄길 프로젝트와 읍면동 일반 제안사업인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남기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 충실히 추진되어 모두가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도 “이번 총회는 주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어르신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거리와 이동 문제로 치매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이용시설에서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75세 이상의 치매 고위험군은 연 1회 조기검진을 적극 권장하며, 검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평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송탄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검진 장소를 이용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 원스톱으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와 건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에서는 최근 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 간염 등이 있으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 위장관 감염 증상이며 오염된 물 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오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2차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 다수가 함께 생활하거나 식사하는 시설에서 감염병이 발생하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욱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물을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전·후 손 씻기 및 조리기구 깨끗하게 관리하기 ▲설사·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는 지난 2일 평택시 관내 아동 돌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아동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통한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마련됐다. 교육은 달님그림책연구소장 전진영 박사가 맡아 그림책 읽어주기의 다양한 효과적인 방법과 그림책을 활용해 아동의 마음을 섬세하게 이해하는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개욕탕',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국내외 아름다운 그림책을 함께 살펴보며,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아동의 감정을 살피고 자유로운 표현을 이끌어 내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과 감정을 존중하는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적 소통 방법을 현장에서 활용하며 맞춤형 돌봄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을 돌보는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6일까지 평택아트센터 1층 전시 공간에서 '2026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내가 꿈꾸는 미래세상(The Future World I Dream Of)’을 주제로 마련되며, 세계 31개국 어린이들이 출품한 약 2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하고, 국경을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택시의 대표적인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래사회와 환경, 과학기술, 평화와 공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평택시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도시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지역 커뮤니티 등이 참여해 국제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9월 5일에는 개막식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시 관계자, 대사관 관계자, 작품을 출품한 아동들이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안정로 일대 K-6 밀렛게이트 앞 대로에서 '한미 한마음×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한미친선 한마음축제’와 ‘한미 어울림 축제’를 통합 개최하는 행사로,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거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K-존 ▲US-존 ▲한미 어울림존 ▲키즈존 등 테마별 공간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공동 벽화 그리기와 소원트리,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에서는 합창, 농악,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한미 요리경연대회’, ‘평택 갓탤런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9일에는 캠프 험프리스 미군 부대가 자체 주관하는 부대 개방행사도 연계해 진행된다. 부대 개방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유효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합자)송탄평애미화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2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 4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이욱용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전해주시는 송탄평애미화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자)송탄평애미화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확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기 쉬운 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현수막을 활용해 출근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렸다. 불법소각이 미세먼지를 유발하여 이웃의 건강을 위협하고, 건조한 날씨 속 대형 산불이나 농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위원장은 “무심코 태우는 쓰레기와 농업 부산물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며, “청정하고 살기 좋은 서탄면을 지키기 위해 면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 환경 보호와 화재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