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한 달간 ‘우리 곁의 폭력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여성폭력 예방 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서 콘텐츠를 활용해 여성폭력의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법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성폭력 관련 도서를 집필한 저자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 교육은 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5일은 오후 7시 30분)부터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총 5회 진행된다. 변호사,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 대학교수, 문화예술평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저서를 중심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 강연 후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문답 시간을 마련해 피드백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열린 첫 강연은 『법정 밖의 이름들』의 작가이자 N번방 사건 피해자를 담당했던 서혜진 변호사가 맡았다. 실제 사건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폭력의 현실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월 29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고양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현장 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민주화운동기념관 탐방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인권 의식을 되새겼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1980년대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을 보존·복원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지난해 6월 10일 개관했다. 과거 인권이 침해됐던 현장을 보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발전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장소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조사실과 구금시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인권 침해의 실태를 살펴봤다. 또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공직자로서 시민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High) 고양’을 관내 중·고등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High) 고양’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한 해 동안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 응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심사를 거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6개교 등 총 28개교를 선정해 약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오는 12월까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학교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복면가왕, 기부·팝업마켓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학교 축제부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페스티벌, 선배들을 응원하는 행사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합격자 174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온보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임용에 앞서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행정업무 역량을 익히는 동시에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예산제도의 이해 △청렴교육 △공문서 작성 △함께 일하고 싶은 신입직원 되기 △고양특례시에서 펼칠 나의 비전 △고양특례시 랜드마크 탐방 등 신규 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와 조직 적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공직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진행된 ‘공직 첫 상사와의 만남’에서는 이홍연 자치행정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상사와의 첫 만남을 주제로 자신의 공직 경험과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솔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오후석 제2부시장은 10월 1일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제6대 고양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첫날 공식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후석 제2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국장, 도시주택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을 시작으로 위패실, 무명용사 충혼탑 및 태극단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현충 전시관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발자취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오후석 제2부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오후석 제2부시장이 지난 10월 1일 취임한 데 이어 2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부시장 취임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여건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식사동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식사 체육공원,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대곡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강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과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오후석 제2부시장은 도시개발, 교통, 재난안전 등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 보고 자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시민들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앞 잔디마당에서 'TODAY, THEY day 투데데 콘서트'를 개최한다. 〈TODAY, THEY day 투데데 콘서트〉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단체 ‘고양버스커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거리공연 아티스트와 대중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고양버스커즈 기획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계절의 끝자락, 일산 호수공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무대와 객석을 마련하지 않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옥상달빛’과 음악과 퍼포먼스 장르의 고양버스커즈 5팀이 함께한다. 음악 장르에서는 ▲두 대의 통기타로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크레센도' ▲스윙 재즈부터 팝과 가요까지, 올라운더 재즈밴드 '윤익형밴드' ▲스쳐가는 하루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고요'가 관객을 만난다. 퍼포먼스 장르에서는 ▲저글링과 마술이 어우러진 1인 퍼포머 '매직저글링' ▲풍선 작품과 유쾌한 퍼포먼스 대한민국 1호 벌룬퍼포머 '클라운진'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이 스페셜 게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MBC C&I와 함께 추진한 ‘2026년 AI활용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웹소설 기획 및 제작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인 재겸작가, 서은경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과정별 각 10회차로 운영됐다. 제작 실습과 함께 1:1 맞춤 멘토링, 현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2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직 웹툰·웹소설 작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교육생 작품에 대한 합평회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10월 부산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서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영상화로 확장할 수 있도록 MBC C&I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특례시와 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융복합 확장성과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0일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산동구 백마로 195에 위치한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은 우대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간지원 입주기업 1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6개월간 전용 사무공간을 제공(사용료 별도)받으며,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와 장산·가좌IC 일대에 국화 약 5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을 가을꽃으로 단장해 쾌적하고 생기 있는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좌동은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앞과 차량 통행이 많은 장산·가좌IC 일대를 국화로 단장해 지역 주민은 물론 가좌동을 오가는 방문객들에게도 가을 정취와 산뜻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식재 작업에는 가좌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국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진욱 가좌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꽃을 심어 마을에 가을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잠시나마 국화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