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능곡동은 오는 10월 24일 능곡 중앙공원과 선사유적공원, 영모재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능곡선사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선사마을에서 뛰고(GO)! 보고(GO)! 놀고(GO)!’를 부제로, 선사문화의 가치와 마을공동체의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는 10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 30분 능곡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시작은 낮 12시 ‘능곡마을 안녕제’가 알린다. 이어 12시 30분부터는 승지초등학교를 출발해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 개회식에서는 국립국악원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막을 화려하게 연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초등학생 등이 참여하는 1부 공연과 청소년ㆍ주민이 함께하는 2부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즉석 노래자랑과 선사시대 의상 콘테스트,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를 열고, 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6월 구성됐으며, 학계와 사회복지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정비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종합계획 및 실태조사 이행 ▲처우 개선 예산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 시는 전체 처우개선 예산 가운데 시 자체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5년 6.6%에서 2026년 9.3%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원들은 이와 함께 앞으로 보완이 필요한 과제로 ▲처우 개선 종합계획 수립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내실화 ▲사회복지종사자 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9월 30일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문장장원 독서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도서 4권(▲강아지똥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소피의 달빛담요 ▲이상한 손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명의 참가자는 유생 모자를 착용하고 과거시험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문장장원 독서골든벨’에 참여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겼다. 먼저 열린 ‘문장장원전’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정 도서 가운데 한 권을 읽고 자기의 생각과 감상을 담은 창작시를 발표했다.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작품을 선보였으며, 우수작을 선정해 문장장원 시상을 진행했다. 이어진 ‘독서골든벨’에서는 선정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출제해 참가자들이 골든벨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독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생 모자를 활용해 전통 과거시험의 분위기를 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 사업 추진 방향과 위원 간 소통·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협의체 활동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각 동 협의체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 워크숍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동 복지아카데미와 실무분과·동 협의체 연합사업 등 주요 사업 일정을 안내하며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초로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환자와 가족 모두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체험과 활동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천체와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천체를 관측했으며, 투영관에서는 천체 영상을 관람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 또래 참여자들과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우울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초로기 치매환자는 발병 연령과 생활환경 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지난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고 풍성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는 행사 운영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회원들도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먼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열린 특식 행사 ‘반값데이’로 시작됐다. 어르신들에게 평소보다 저렴한 2천 원에 한방 장각백숙을 제공하고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복지관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씽씽페스티벌’이 열렸다. 친환경 비누 만들기, 트립백 만들기, 보드게임,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1시부터는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의 후원으로 시흥시연예예술인협회와 시흥시국악협회가 함께하는 ‘효나눔콘서트’가 펼쳐졌다. 트로트와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9월 30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중장기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시 여건에 맞는 우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기관과 시설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성, 현장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로드맵 수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동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독서 토론과 연계해 교육용 웹툰 생성 AI 도구인 ‘투닝 에디터’를 활용한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메시지를 웹툰으로 직접 표현하며 독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기술 체험을 넘어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중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가 시정소식지 ‘뷰티풀시흥’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할 제4기(2027~2028) 시민명예기자 12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명예기자’란 시민의 시선으로 동네 곳곳의 시정 소식과 이웃의 이야기를 취재해 ‘뷰티풀시흥’에 담는 시민 필진이다. 뷰티풀시흥은 매월 1회 회당 1만 부가 발행되는 대표적인 시정소식지로, 현재 12명의 시민명예기자가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시민명예기자 위촉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를 주 생활권으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매월 시흥시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기사로 작성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시민명예기자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민명예기자에게는 위촉 후 기사 작성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작성한 기사가 시정소식지 등 매체에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하며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 사업 내용, 참여자 등을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48건의 사업을 정책실명제로 관리해 왔다. 올해도 9월부터 부서별 중점 대상 사업을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선정 사업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시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이 직접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시흥시민은 물론 시흥시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정책실명제 공개를 희망하는 정책이나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심의 절차를 거쳐 공개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시흥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