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과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3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데이’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하여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회공헌형 활동으로, 2017년 센터 개관 이후 분기별 마지막 달의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생활문화데이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봄꽃 힐링 박스 만들기 ▲전통 K-갓 굿즈 만들기 ▲모두가 즐기는 보드게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3월 한 달 동안 센터 내에서는 수묵화, 연필화, 수채화 등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3월 3일부터 16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양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즐기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중심 행사로,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다채로운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청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획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해단식까지 약 7개월 동안 축제 주제 선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청년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에서 39세인 청년으로 ▲안양시 주민등록자 ▲안양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서포터즈・청년단체 소속 청년 ▲안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직장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기획단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축제) 기획 역량 강화 프로그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4·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 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낚시·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 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Suwon Center’s Volunteer Activators)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영문 블로그·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센터 국제교류 행사 지원 ▲화성문화제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8개월이다. 수원시 관내 대학 재학생 또는 수원 거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총 1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센터의 해외 방문 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한도 초과 면적 부분 자부담비용 발생,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 우선 지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한도 초과 시 자부담비용 발생).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영통도서관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역사에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2025년 10월 영통1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한 주민이 “영통도서관 재건축으로 도서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청명역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했다.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수원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예약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다. 수원시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명역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영통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7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영통역으로 이전해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 공백 기간에 주민들이 불편 없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4일 방산기업 ㈜케이에스(KS)시스템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5개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목표로 설정한 수원시는 정보기술(IT),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5개 기업의 총투자액은 37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수원시정연구원이 기업·투자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했는데, 생산유발효과 722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562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27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첨단기업·투자 유치로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첨단기업의 본사와 연구·개발(R&D) 시설 위주로 유치 활동을 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혁신적인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5극 3특’ 실현에 수원시가 앞장설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군포농협 여성대학동문회 ‘고향주부모임’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포농협은 지난 5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마련한 31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라면 48박스, 롤화장지 48박스)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매년 소외된 이웃 돕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해온 ‘떡과 만두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얻은 결실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 기탁된 물품은 군포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전달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군포농협 고향주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희경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과 만두를 시민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소중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 증진사업’을 이어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문학습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대교 눈높이, 웅진씽크빅, 교원구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습지 비용 일부를 후원받고, 드림스타트에서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3년부터 10년 이상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시는 사업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초학력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토대”라며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갱신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교통상해 제외)로 4주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고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도는 우선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향후 운영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군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는 총 18개의 보장항목을 보장하며 △화상수술비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 △자연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