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4일부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 야외 활동 시 모기물림 방법 안내 ▲기피제 등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이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매년 말라리아 모기 등이 활동하는 시기인 3월 ~ 10월까지 관내 다양한 장소에서 매주 1회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의 대상 확대(취약계층)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영어 등 외국어로 된 말라리아 예방 수칙 안내 리플릿 배부 ▲말라리아 예방에 직관적 사용이 가능한 홍보물품 배부 등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질병관리청 주관 말라리아 퇴치사업 기관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할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말라리아 등 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이 유아(만4~6세)와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봄이 왔나 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신도서관 담당 사서 등 도서관 직원들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벚꽃나무를 담은 워터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4월 5일 토요일 유아(만4~6세)는 10시부터, 초등 1~2학년은 13시부터 행신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으로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작품을 완성하는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1일 금요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유아, 초등 1~2학년을 각각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부터 4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어린이 그림책 독서 연계 코딩프로그램 ‘그림책 속 코딩쏙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가좌도서관 교양교실에서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 속의 이야기를 직접 코딩으로 만들어보는 ‘놀이블록 스티커 활동’과 ‘스크래치 코딩 실습’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야기 코딩수업을 통해 그림책 독서와 코딩 학습을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가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토요일부터 4개월간 매월 1회 어린이 대상으로 ‘초등 문해력을 부탁해’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행도서는 『까먹어도 될까요』,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사자마트』 4권으로 초등 3·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들로 선정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며, 그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교과서 수록도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번 수업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책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져서 도서관 이용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수도 사용료 미부과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3월말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하수도 사용료 미부과 사례를 방지하고 공정한 요금 부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하수도 사용료 미부과 수용가 현황 조사 ▲미부과 원인 분석 ▲미부과 가구 확인 시 사용료 부과 ▲시스템 개선 및 지속적 모니터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상·하수도 요금 부과 건에 대한 전산시스템 자료를 분석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160가구에 대해서는 색소검사, 관로 CCTV 조사, 육안 검사 등을 통해 공공하수도 유입 여부를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사용료는 수질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 하수도 시설 개선사업 등에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지속적인 하수도 요금 부과 시스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회 분과장 및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이틀간 백석 별관에서‘주민자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운영 시 필요한 문서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자치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사업 신청 시 필요한 서류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발표 등으로 주민자치회에서 사업 신청 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한 참석자는 “사업계획서 작성할 때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목적과 목표를 구분하고 목적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쓸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많이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교육이 아닌 실습이 같이 진행돼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진행 단계별로 필요한 수업을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민간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는 민간사업자의 현수막·온라인 홍보와 관련해 회원(투자자) 가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는'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공동주택(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한 보전관리지역으로, 아파트 등이 건립되기 위해서는 도시지역으로의 토지 용도변경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이 선행돼야 한다. 시는 민간 사업자와 토지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등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으며, 용도지역 변경 등을 검토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제5조의 3에 의하면 임대주택 건설대지의 8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 후 조합원을 모집하여야 하나, 회원(투자자)의 모집은 관계법령 상 시기의 제한이 없다. 이곳에서는'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임차인 모집이 아닌 회원(투자자)을 모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법령 상 회원(투자자)의 출자금(가입금) 반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기관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롯이 당사자 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및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절차법 및 쟁송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고양시 법률 자문관 2명이 맡아 ▲행정절차법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실무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판례 및 사례를 함께 제시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행정처분 시 담당 공무원들이 꼭 준수해야 하는 절차 규정을 중심으로 행정절차법에 도입된 청문대상 확대, 복수 청문 주재자 제도, 문서열람권 확대 및 행정예고 기간 등을 교육했다. 또한 소송 수행자들의 소송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답변서 작성 등 소송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사후 처리까지 완벽히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높아진 시민의식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만 바라보는 고양특례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설과 해빙기 영향으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은 3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시 관리 도로 전체, 도로구조물 65개소, 기전시설(승강기) 65개소, 도로안전시설 등이다. 시는 우선 균열, 포트홀 등 도로 포장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교량 옹벽 등 구조물의 균열 파손 여부, 보도육교 조명시설 및 승강기 정상 작동 여부, 도로안전시설물(볼라드, 중앙분리대 등) 파손이나 오염 상태도 꼼꼼히 살핀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도로 재포장, 시설물 보수와 청소 등을 위해 약 7,746백 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추가로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경우 별도 예산을 확보하여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포트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차량 및 보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 지식산업센터 관리단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지식산업센터 25곳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주 기업 애로사항, 지원방안 등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식산업센터 협의회에서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대법원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지식산업센터 옥상 풋살 경기장 설치에 따른 지원 등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업무 지원을 요청했다. 이동환 시장은“고양시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 속 기업 유치 핵심 시설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장 동력”이라며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고양시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유송타일앤바스의 신사옥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유송타일앤바스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송타일앤바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송타일앤바스가 새로 개소한 신사옥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지역 사회와 함께 번영하길 바란다”고 전하며,“고양시도 경제자유구역 도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송타일앤바스는 2007년 설립 이후, 우수한 품질의 타일과 바스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건축 자재 기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덕양구 신원동에 신사옥에서 더욱 확대된 생산 능력을 펼치며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김운남 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기구정원규정)’ 개정안을 환영하며, 이번 조치가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의회 사무기구에 담당관을 2명 이상 배치할 수 있도록 하여, 지방의회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운남 회장은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가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특히, 특례시의회 역시 행정·입법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던 만큼, 이번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인력 및 조직 지원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운남 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마두1·2동, 장항1·2동)은 14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의 내구연한이 불과 5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대체 처리시설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손 의원은 이날 시정질의를 통해 “고양시는 여전히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8대 의회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신규 소각장 설립과 광역소각장 추진 논의는 구체적인 성과 없이 탁상 행정만 반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고양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며 총 7차례에 걸쳐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으나, 2024년 5월 말까지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다는 계획은 갑작스럽게 중단됐고 이후 별다른 진전 없이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용역에 시민의 혈세 5억 6천만 원이 투입됐지만, 결과물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에 그쳤다”며 “고양시는 폐기물 처리를 책임져야 할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치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학교밖청소년자치위원회 3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자치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성과 시민 역량 제고를 위한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3기 위원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로, 지원자는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발 면접은 3월 25일 (화)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센터 운영,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개선 의견 제안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활동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의견 수렴 ▲정기회의 운영 ▲청소년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있다. 학교밖청소년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센터 이용자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고 직접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자치활동을 하며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5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 과정 2기 (협동조합 설립)’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협동조합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및 예비 창업가로, 오는 4월 7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협동조합의 이해(개념, 원칙, 사례) ▲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 수립 워크숍 ▲협동조합 입문 및 설립 절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동조합에 대한 고양 시민의 이해를 돕고,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기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10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의 80% 이상 수강 시 수료증 발급, 사경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창업지원사업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