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위원회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0개 시군 13개 경찰서(포천, 일산 동부·일산 서부, 남양주 남부·남양주 북부, 구리, 의정부, 동두천, 연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와 196개 방범대를 만나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의 핵심 주체인 자율방범대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포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일산 동부, 남양주 남부, 의정부, 동두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 등 총 9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참석 대상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지역 자율방범대장 등이다. 위원회는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설명 ▲방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 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한탄강수계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질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북부 수계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한탄강수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질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질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범위와 항목 등 세부 계획은 작년 12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열린 시군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는 포천·양주·동두천·연천 4개 시군이 참석해 한탄강수계 수질 현황과 조사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6년 수질모니터링은 한탄강본류수계 4개 지점, 영평천수계 13개 지점, 신천수계 20개 지점 등 15개 하천 3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각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북부지원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 명(전국의 35%)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예산 1억 6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단체의 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시 소재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에드워즈(월롱면), 스탠턴(광탄면), 자이언트(문산읍), 게리오웬(문산읍),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총 면적 기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부지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및 파주시 차원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별로 사업비 확보,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의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로, 인간과 자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2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노정협의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 구축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노동국장 및 관련 부서장, 조귀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가맹조직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정협의가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입장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논의하고,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이날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취약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요 정책 과제와 현안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들과 함께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성란 의원은 내손동 일대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서 의원은 “내손동은 택지개발로 형성된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변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안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며 상대적인 쇠퇴가 누적돼 왔다”며, “노후 주거지 증가와 인구 감소·고령화, 주차난과 소방차 진입 문제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근 대규모 재개발 완료 시점과 맞물려 급격한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내손애(愛) 가득』 도시재생사업(의왕시 내손동 667번지 일원)에 대해 “도시재생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n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과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22일 양평군청 기획 예산담당관 관계자로부터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개요와 추진 일정, 도민 투표 결과 반영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시설 조성 방안과 공모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을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공공개발의 성과를 주민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만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농업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지출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농촌지도자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촌지도자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변화하는 농정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라며 “기후위기, 고령화, 인력 부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농정은 더 이상 단기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구조 전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농업기술 확산, 후계농ㆍ청년농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지도자회의 경험과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는 물론,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이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10개 입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환경, 생태, 역사, 인권,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활동과 연결하여,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에 이르는 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이나 기관 워크숍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일반인 단체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 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소개, 준비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시군 간 반도체산업 정책 공조와 현장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도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추진계획 도출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됐으며,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우식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사업 계획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효율적 활용과 경기 북부 도민들의 균형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임을 충분히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주한미군이 동맹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한·미 장병과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동맹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 며,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G-LINK(Gyeonggi Library International Network & Knowledge)’ 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더불어민주당, 성남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광역과 기초, 공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