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천로(매향교~화홍문 구간) 구간의 보행로 개선을 위한 시설물 이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원천로 보도는 폭이 3m였지만 보도 한 편에 심어진 가로수(수원천변 측)와 나머지 한편에는 각종 시설물(가로등, 표지판, CCTV 등) 들로 인해 보행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폭은 약 1m에 불과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팔달구는 보도 내 차도 측에 설치되어 있던 시설물을 가로수가 있는 수원천변 측으로 모두 옮겼다. 이로써 전체 보도 폭원 변경 없이 시민들이 실제로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확장하여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이 마련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도로 개설이나 보도 확장에 비해 시설물 이설은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가로환경 조성과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수원시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도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방위 기본교육 ▲화생방 ▲소방·지진 대응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화생방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통대장은 20만 팔달구민과 1만 4천여 민방위 대원을 이끄는 지역의 핵심 리더”라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재난 위험 증가로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리더십과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한편 팔달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매교동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전반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달라지는 주민자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변경 내용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매교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각 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3월 31일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문고에서 한국문학에 담긴 한글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장 필사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을 넘어, 우리말과 글이 가진 독특한 정서를 손끝으로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정 도서를 지정하여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을 직접 발췌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독서 경험을 공동체의 문학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한글과 한국문학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이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우리 문화를 향유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1일 매탄4동 새마을문고가 아이꿈터어린이집을 찾아 ‘찾아가는 구연동화’ 새마을문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듣는 경험을 통해 독서 습관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구연동화는 새마을문고 회원인 김인숙 강사가 맡아 동화책 『곰돌이 팬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들려주었다. 강사는 이야기의 장면을 풍부한 목소리 표현과 제스처로 전달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본격적인 동화 구연에 앞서 인형 놀이를 활용해 줄거리와 주요 등장 요소를 미리 소개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인형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뒤 동화를 듣기 시작하면서, 곰돌이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내용에 더욱 몰입해 집중하며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그림책 읽기와 인형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MG새마을금고와 연계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통구청의 추천을 통해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 500만 원이 지원됐다. 브솔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2021년 설립 이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이용자의 활동 경험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한 캠프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행철 동수원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공간인 ‘사랑나눔 텃밭’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텃밭 분양에 총 27개 구획(개인 24개, 단체 3개)이 마련된 가운데, 개인은 139명, 단체는 9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개인 5.8대 1, 단체 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주민의 경우 4년 연속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에 선정되지 못할 정도로 텃밭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탄3동은 공정한 분양을 위해 지난 3월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전정 작업과 구획 정비, 개별 팻말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사랑나눔 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영통청명단오제 보존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20일 개최 예정인 단오제의 행사 내용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올해 축제 20주년을 맞아 “스무 해를 잇다, 단오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방식의 ‘산신제’와 ‘대동제’의 격을 높이는 방안과, 주민들이 20년의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단오 사진전’ 운영, 풍성한 체험 활동 및 먹거리 부스 준비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스무 번째를 맞는 올해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주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1년 이상 근속한 통장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영통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통장경력·학업성적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하고, 타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 적격 여부를 조회하여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 상반기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과지표를 통해 경영 실적을 관리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사장 직속 경영혁신단을 운영했다. 경영혁신단에서는 직원들과 시민, 그리고 고객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분석한 후 신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인사제도 개편과 함께 성과관리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성과관리제도는 승진·성과급과 직결되는 민감한 제도인 만큼 변화가 쉽지 않았으나, 공사는 노성화 사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부서 담당자 회의(4회), 전직원 설명회(2회), 부서장 설명회(2회), 그리고 노동조합 의견수렴(2회) 등 10여 차례의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통해 성과관리제도의 개편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성과관리제도는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지표와 연동시켜 평가 군별 경쟁 구도를 통한 실적과 개인별 성과 등을 합산해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공사는 독자적인 디지털 성과관리시스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기여에 비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체육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육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체육인 1인당 연간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6월 중, 2차 지급은 10월에서 11월 사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307만 7,0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현역 선수(전문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각 분야의 활동 경력과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최근 일정 기간 내 대회 참가 또는 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의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의왕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그룹(14개 시·군) 부문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감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 등이 도내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민간위탁기관의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0,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