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3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행정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소위원회 통과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행정 체계 마련을 위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그는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과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특례시 권한 확대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한 경험을 전하며, 이 정부와 국회의 협력 이끌기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정, 조직, 사무 권한이 도시 규모에 맞게 뒷받침돼야 특례시가 이름에 걸맞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달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을 기념하며,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 챌린지’를 전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 타고 흐르는 ‘감사 물결’… 상인회장단 릴레이 참여 이번 챌린지는 김민철 경상원장이 직접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작됐다. 이후 경기도 내 각 시·군 상인회장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SNS를 통해 참여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상인회장은 “이번 세일을 통해 골목상권에 간만에 활기가 돌았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들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페이백’ 전략 통했다… 전국적 소비 위축 뚫고 ‘조기 소진’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지역화폐와 연계한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체감 물가 낮추기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위원장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와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고양특례시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무너지기 전에 지키고 필요할 때 곁으로 가는, 고양형 통합돌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기존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온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의미의 ‘고양온돌’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온돌 사업은 △가사·식사 지원 및 병원 동행을 돕는 ‘생활이음’ 서비스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간이음’ 서비스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을 지도하는 ‘약속이음’ 등 3대 이음 서비스로 구성돼 시민의 삶을 촘촘히 잇는다. 또 어르신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고양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 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Ulph Nehrbass)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Stephan Albert Devaux)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암초·대지초·서원초 등 지역 초등학교 3곳의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총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통학로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별 설치 구간은 ▲죽전동 현암초등학교 25m ▲죽전동 대지초등학교 232m ▲상현동 서원초등학교 103m로 총 연장은 360m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천 시 보행자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응해 예방과 교육,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환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알레르기 ZERO 건강텃밭’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11세 환아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용인시민농장에서 가족별 텃밭을 조성해 작물 재배와 수확, 먹거리 체험, 알레르기 예방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면역력 증진을 유도하고, 가정 내 식습관 개선과 환경 관리로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수지구보건소에서 열린 안심학교 설명회에는 초등학교 27개교와 어린이집·유치원 43개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농산물 원산지 톺아보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원산지 식별 이해를 높이고, 허위표시를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전시를 운영한다. 4월 1일과 6일에는 일반 음식점 영업자를, 4월 2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혼동 하기 쉬운 표시 방법을 식품 모형 등을 활용해 안내한다. 특히 소비가 많고 수입 비중이 높은 26개 품목은 국내산과 수입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원산지 표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품목별 식별 요령을 안내하고, 질의에 대해서는 대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톺아보기’란 대상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하거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해당 간담회 참여를 희망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처인구가 마련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구 관계자들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입주민과 소통하고,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현장소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접수한 총 18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구는 ▲추진 중 ▲검토 중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진행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소통이 이뤄진 7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97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맨발길(황톳길) 조성 ▲공원 분수대 정비와 운영 기간 연장 ▲하천 준설 ▲경관조명 설치 ▲휴식공간 확대 ▲대형 물류센터 교통 문제 개선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투어패스’에 참여할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12시간·24시간·48시간 동안 용인 지역 박물관, 전시·테마·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이다. 시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누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사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받는 구조로 유료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업체가 대상이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당, 체험, 공연 업체가 대상이다. 투어패스가 제공하는 시설명, 관련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홍보로 가맹점 방문객 유입 등의 혜택이 있다. 지역 내 업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맹비나 중도 해지 비용 부담 없이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알뜰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업체들에게는 새로운 홍보 채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만의 특화 활동을 더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실천 항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용인시민 약 1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지역 특화 활동을 추가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뒤, 경기장 내 전광판 화면과 개인 텀블러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활동 참여 시 지역화폐 200원이 지급되며, 연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텀블러는 600ml 이하로 제한된다. 4월 용인FC 홈경기는 4일과 26일 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이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 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해 실질적인 체감 비용은 1만 3천 원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갖췄다. 투어 상품은 25명 이상 모이면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종돈 개량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통해 경기도 양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