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4월 10일까지 도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단계까지 의료인, 국·내외 인허가, 기타 사업화 등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연구소 중 하나 이상 경기도에 소재하고 AI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신청 목적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병원 보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를 통해 제품 개발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멘토링’ ▲병원 구매 관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전시회 홍보를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및 제품설명회’로 구성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0개 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 시 뷰티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 중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마케팅·지식재산권·수출인증 분야를 포함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온라인플랫폼(아마존, 쇼피, 알리바바 등) 입점 분야를 신규로 지원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기업의 채용 수요 연계를 위해 추진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모델이다.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정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양육가정의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3월 현재 도내 13개 시군 15개소를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아동정보등록을 하고 이용할 언제나 어린이집 시설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같은 해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실제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 현장의 공정·품질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국비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도는 1차년도인 2025년 사업을 통해 제조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GPU H200 12장을 확보했으며,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품질 이상 탐지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운영해 19명이 수료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인 기회소득은 2024년 7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경기도는 올해 총 18개 마을을 선정해 유형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자원순환거점 조성(8개소, 최대 3,000만 원) ▲자원순환마을 활성화(8개소, 최대 1,700만 원) ▲자원순환캠퍼스 조성(2개소, 최대 1,500만 원) 등 세 가지다. 특히 올해는 대학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순환캠퍼스’ 유형을 포함해 참여 주체를 학생과 청년층까지 넓혔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마을별 특색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일회용품 없는 마을축제 기획 ▲커피박·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체계 구축 ▲자원순환 거점공간 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 1,520가구다. 이번 사업은 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3kW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약 7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경기도가 40%를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 보조금(약 20%)까지 더해지면 도민은 전체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고 설치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기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되고 독립 구조인 땅콩주택(한 개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과 타운하우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도민들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기 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30일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4월 중 신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본청과 시군, 공공기관 등 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99.7%의 높은 절차 준수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77개 기관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 1만 1,831건에 대해 실시했다. 발주 전 계약심사 실시 여부와 심사 결과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의 99.7%가 계약심사 절차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지적 건수는 총 37건으로 전년 대비 3건 늘었지만 중대한 하자나 과다한 예산 손실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적 사항은 대부분 업무 미숙지 및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는 계약심사 대상 미숙지 및 제외대상 착오 등으로 인한 심사 불이행이 18건(11개 기관)이었으며, 심사금액 임의 조정이나 심사 전 금액으로 발주하는 등 심사 결과 미준수가 19건(11개 기관)이었다. 특히 심사대상 기준 및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의 이동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직원들이 클로드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예측모델은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개소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했다. 기상 상황과 산불위험예보 및 발생 이력,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 범위를 웹 지도에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을 30분 단위로 분석해 직접 피해를 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사이에서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사전에 현지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하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로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됐으며,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말 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세부 시행계획 공개 후 조달청은 경기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절차, 주요 위반 사례, 민원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 이밖에도 A도와 B시는 벤치마킹을 위해 도를 방문했으며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월 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과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 4월 실적 분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한 직원의 업무를 월 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며, 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금액은 월 5만 원으로 동일하다. 월 15시간 미만 대직 시에는 업무대행수당이 아닌 기존 ‘4·6·1 육아응원근무제’ 인센티브’ 기준에 따라 누적 인정되며, 각 수당과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주 4일 출근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경기도의 육아 지원 근무제도로, 2024년 처음 시행됐다. 4·6·1 인센티브로는 분기별 업무 대행 80시간 누적 시 휴양포인트 15만 원 또는 특별휴가 1일 제공이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1일과 28일 양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