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화성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실시되며, 화성특례시의회의 재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시의원 2명을 포함해 회계·재정 분야 전문가 4명,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한 전직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이 위촉됐다. 배정수 의장은 “결산은 단순한 숫자 검토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라며 “정확한 분석과 전문적 관점으로 시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여러분의 객관적 판단과 깊이 있는 검토가 화성시 재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화성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4월 전시로 박상희 작가의 초대전 《호랑이 나들이》를 선보인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공공기관과 예술을 결합한 순회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서 박상희 작가는 전통 민화의 대표적 도상인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호랑이를 단순한 상징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행위를 투영한 의인화된 존재로 확장하며, ‘나들이’라는 개념을 통해 이동과 변화, 그리고 일상의 확장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작품은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표현 방식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 재현과 해석 사이의 감각을 동시에 전달한다. 자연의 이미지와 감각적 요소, 시간의 흔적이 중첩된 화면은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업에서는 숲과 식물, 빛 등의 자연 요소와 인물·동물 형상이 결합된 레이어 구조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하나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0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도심지 침수 우려 지역과 핵심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통복2배수펌프장과 세교지하차도, 합정동 일대 빗물받이 등 주요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 시연을 비롯해 지하차도 내 자동 진입 차단시설 등 물리적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이물질 준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현장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시장은 각 현장의 대비 태세를 직접 살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신속한 배수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침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물 작동 지연이나 배수 불량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시설물 관리와 사전 예찰에 최선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지원사업, 지원사업 신청, 사업 수행 절차의 안내와 소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인사·노무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소공인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안양‧용인‧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한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모든 소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1:1 전문 상담은 소공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안양산업진흥원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이르기까지 소공인이 지원가능한 사업을 총망라한 설명은 현장에 참석한 소공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했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을 단순한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자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일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정기기부(CMS) 재원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제적 위기는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기부금을 활용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기부(CMS)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위기 대상자 지원의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경제적 위기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0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 기초소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00명 이상의 시니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AI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이해 ▲AI를 활용한 일상생활 적용 사례 ▲생성형 AI 체험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AI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AI를 활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세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러한 교육 열기를 이어 4월 1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AI 시민리더 양성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AI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본교육 이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일 용역·위탁 관계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의무가 용역 및 위탁 사업장까지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자체적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엄중히 이행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에서 발주하거나 관리를 위탁한 용역·위탁 사업의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수급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안전정책과로 안전 점검 및 컨설팅 등의 관리를 별도로 요청하는‘기타사업’현장 종사자까지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시는 공공부문과 협력하는 모든 현장 근로자가 사각지대 없이 안전보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해 ▲용역·위탁·기타사업 안전보건 확보 및 의무사항 ▲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해 온 통합지원체계를 법 시행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가는 첫 회의로,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2명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20건 ▲종결 1건 ▲계획변경 1건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성폭력상담소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및 2차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경숙 용인성폭력상담소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디지털 성희롱·성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며 “시는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살롱’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해 왔는데, 용인성폭력상담소와도 함께 예방 및 대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같은 활동은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약도 중요하지만 협약 정신을 살리는 실천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하면 좋겠다”며 “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기관이 예방 교육도 잘 해줄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이 소통도 잘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프라인이든, 디지털이든 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9일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저출생 심화와 결혼 기피 현상 증가 속에서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중심의 문화가 청년층의 결혼 진입을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김재훈 의원은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과도한 비용과 사회적 부담이 결혼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 조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작은 결혼식 등 간소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 확산과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 지원 확대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들이 결혼을 부담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일, 수원시 소재 파장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에서 학교 무대 접근성 개선시설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이어져 온 체험형 접근성 점검(2023년 저상버스 체험, 2024년 시각장애 체험)의 일환으로 올해는 교육 현장의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행사는 학교 체육관 및 강당 무대 등 계단 중심 구조로 인해 장애인의 접근이 제한되는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현장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경기도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에 설치된 계단겸용 휠체어 리프트를 직접 조작하며 이용 과정과 특성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현재 많은 학교에서 계단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별도의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등 교육활동에 동등하게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가 존재한다”며 “무대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확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