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치유농업 강사 위촉식’을 열고 총 11명(도시농업관리사 8명, 치유농업사 3명)의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기관 26개소(유치원 5, 초등학교 11,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0)와 복지기관 2개소(장애인 1, 청소년 1)에 파견되어 개소당 10회씩 텃밭을 활용한 도시·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선발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농업분야 강사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치유농업분야 강사는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을 10분간 시연하여 강사 기본 소양과 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유농업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교육·복지 현장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기억채움교실’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2회(화, 목), 1시간씩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실버체조와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및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비만 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출근길 캠페인과 모바일 참여형 챌린지, 가족 단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3월 4일에는 출근 시간대 서정리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비만 예방 핵심 메시지를 안내하고, 건강생활실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040송탄달리기 톡!’(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챌린지, 3.2.~3.27.)과 워크온 ‘평택시민 모여라’(3월 한 달)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주 2회 달리기 미션 실천 인증과 10만 보 걷기, 건강음식 사진 인증 등 과제를 수행하며 건강생활 습관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송탄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8주 과정의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 걷기와 영양 미션을 통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수)이 2025-2026절기 유행기준 9.1명에서 2026년 6주차(2.1.~2.7.) 5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어린이 예방접종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인플루엔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고, 기존 A형 독감(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에도 B형 독감(인플루엔자)에 재 감염될 수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가 빠른 시일 내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감염 시 고열, 호흡기 증상, 전신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시설에서는 빠른 전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며, “학부모와 보호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확인 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n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감염 취약군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출 전 예방요법(Pre-Exposure Prophylaxis, 이하 PrEP)’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rEP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전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복용함으로써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지원 대상은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 또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여성 ▲고위험 직업군(유흥업소 종사자 등) ▲파트너가 HIV 감염인인 경우이며, 지원 대상자에게 ▲HIV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HIV 항원/항체 검사) ▲PrEP 처방 전 검사(B형 간염 항원/항체, C형간염 항체, 신기능 검사)급여 본인부담금 ▲PrEP 약값 본인부담금(월 6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PrEP을 복용해야 하며, 관련 비용은 우선 본인이 전액 납부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PrEP 지원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5년 1월부터 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현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개소, 종사자 1천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종사자 휴식권 보장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광명시 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광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26개, 취·창업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모집 결과 713명 정원에 1천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 창업 준비 단계까지 연계되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곧 자립과 연결되고, 지역경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양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4조에 근거하며, 수행기관에 선정된 복지관은 올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 사회참여 프로그램 ‘행복한 글쓰기’를 운영한다. 행복한 글쓰기는 말과 행동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제약이 있는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이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창작과 발표, 전시 경험을 통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시 창작, 문학 나들이, 공모전 출품 및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고양시문인협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문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실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공개와 사회적 발표로 확대 운영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선정을 통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4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하는 ‘2026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일산서구청 1층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씻기(뷰박스) 체험 등이 가능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체성분 측정 및 운동처방, 이동 금연클리닉, 내 혈압·혈당 알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검사·상담존을 운영해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