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포스코이앤씨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내 치유텃밭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이다. 총 100개소를 선정해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재와 함께 치유농업 활동을 위한 관련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예상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치유텃밭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한다”며“많은 기관들이 참여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 1층 광장에서 ‘고양愛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롯데아울렛, 고양시화훼연합회가 협력한 민관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아울렛 측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판매 부스 등 집기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절감된 유통 비용이 참여 농가의 수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화훼 농가가 직접 재배한 분화, 절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화훼 판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침체한 화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3월, 스타필드 고양, 위례, 부천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고양 꽃향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치매 어르신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두(頭)드림(dream)' 사업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방문봉사를 진행했다. '두(頭)드림(dream)'은 치매 노인의 가정을 직접 ‘두드려’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와, ‘머리(頭)와 꿈(Dream)’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지기능 자극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자 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치매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사례관리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덕양구보건소 관계자 5명과 자원봉사자 8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 지원 ▲주거환경 정비 ▲안마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말벗 ▲산책 및 나들이 지원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함께했다. 덕양구보건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6 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수시 갱신(업데이트)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무부장,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3월30일은 귀인중학교에서, 4월2일은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급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습 데이터로서의 학교생활기록부 인식 전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사항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컨설팅 사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기재 요령 작성과 관리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과 점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학교생활기록부는 단지 기록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담는 교육적 거울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으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은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74일, 하반기 76일의 장기 집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초기 적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4명과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위탁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 및 한국어(국어) 교과에 대한 한국어 기반 기초학력 교육 ▲ 지역 체험자원과 연계한 진로 교육 ▲ 보건ㆍ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중등 교육과정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 심리·정서 지원, 방학 캠프 등을 병행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 오전, 수원 관내 동성중학교 정문에서 SPO 경찰과 합동으로 녪새학기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원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수원팔달경찰서, 동성중학교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과 ‘학교폭력제로’,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 폭력 예방’등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중심의 ‘상호존중 약속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지원청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5월 9일~ 5월 10일 주말 이틀간 ‘2026년 환경교육캠프(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양군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을 체험함으로써, 핵심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 전통 먹거리(쑥개떡·인절미·뻥튀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시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숙박실에서 진행되며, 체험 또한 수련원 인근의 체험처인 물여울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 09:00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온라인신청페이지(네이버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이에 ▲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실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집 주변 물웅덩이 및 막힌 배수로 내 고인 물 제거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권장한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한다”며, “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수업 '영양만점 샌드위치 만들기'을 지난 27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제시해 비만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러푸드 개념을 적용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만드는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3월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센터의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부지정리 공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3월 28일과 29일, 자연나라에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 캠프 ‘가족 탐험대’에서는 △우리 가족 이름 정하고 소개하기 △튜브 썰매 체험 △화덕 피자 만들기 △숲속 챌린지(집라인, 원형 터널 통과, 흔들다리 건너기) △레크리에이션(가족 퀴즈) △캠프파이어 △가족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프 활동에서 함께 웃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온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