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원천리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원천리천 인근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보행 구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빈 병, 캔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로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천리천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인근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옥상·지주·벽면·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활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일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지지구조물의 상태 ▲옥외광고물의 주요 부재(자재)의 상태 ▲전기설비의 상태 ▲통행 안전에 대한 상태 ▲안전·미관의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보수·철거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옥외광고물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보수 또는 철거를 권고하는 등 위험도에 따라 정비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 방치 노후간판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할 예정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선진 영통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오는 5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관련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동차세 감면 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상이등급이 있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이 있는 보훈보상대상자 등으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 차량은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자동차 및 중형 이하 전기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 ▲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 등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5월 중 영통구청 세무1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해당됨에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과 자연,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 프로그램 '2026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를 운영한다. 녪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는 수원전통문화관과 방화수류정, 용연 일원에서 운영하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팔레트처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볼 수 있다. 그 제목과 같이 회차별로 각기 다른 색상을 컨셉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5월과 8월, 9월에 진행되며, 그중 5월 공연은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내 마술극단’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쇼, 기타‧목소리‧하모니카로 7080 포크 음악을 선보이는 ‘신직선’, 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자 모인 밴드 ‘이층버스’, 판소리와 해금으로 국악의 정서를 가까이 전달하는 ‘소리결 해금결’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과 9월 공연에 관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밤하늘 음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 소재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공사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대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통 문화를 매개체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탕평책의 어원과 전통 음식 이론 교육’ ▲화합과 균형의 의미를 담은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염원하는 ‘전통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제도를 고도화하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는 관내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 이어가는 나의 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이번 작품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인 ‘HAC 크리에이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창작 IP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정조의 효 정신과 당시 과학 기술의 우수함, 그리고 백성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인 ‘길’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운영되며,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4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아트프린트 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시 고용노동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기업경제과)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안양고용노동지청) ▲직업능력개발 상담(산업인력공단) ▲노무상담(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기관 협업 기반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근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황수영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시 제5선거구)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경선에서 승리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7일 오후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1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황수영 예비후보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노종춘 예비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정됐다. 이로써 황 후보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황 후보는 경선 결과와 관련해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지지와 조언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지원하고 본선에서 승리해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 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예산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수영 후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과 ‘경기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4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110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30개소와 하수처리장 등 도급·용역 사업장 7개소를 포함한 총 37개 시설이다. 수원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전문 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 담당자 교육 ▲시설물 안전보건 순회 점검 ▲기계·기구·설비 전수조사 ▲취급 화학물질 전수조사 등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감소 조치를 이행해 작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각 부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공시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 김남규 씨가 지인 10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 125만 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기부했다. 기부자 김남규씨는 지난해 8월 권선동 롯데마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중년 여성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CPR)을 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다. 수원시는 헌신과 용기를 높이 평가해 김씨에게 ‘시민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기부물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 전달됐다. 센터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성문화 캠페인 현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김남규 씨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친필 서한을 전달했다. 수원시 여성정책과 관계자는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의 용기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코레일 세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역 일대 노숙인의 자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7일 수원관리역 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과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수원관리역장, 안재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코레일 세움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거리 노숙인 10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수원역 광장과 주변 환경 미화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역 일대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 ▲근로 경험을 통한 자활·사회복귀 지원 ▲참여자 발굴, 지속적인 사례 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근로 장소 제공·현장 협력을 담당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참여자를 발굴하고, 상담·사례 관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탈노숙과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