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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예술의전당 제작 창작 오페라 '왕의 별' 시민예술단(합창단) 모집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화성예술의전당 대표 창작 콘텐츠, 오페라 '왕의 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 무대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이번 작품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첫 해를 맞아 창·제작 중심 공연 시리즈인 ‘HAC 크리에이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화성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창작 IP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창작오페라 '왕의 별'은 조선 정조의 화성행차와 한강 배다리 건설 과정을 소재로, 정조의 효 정신과 당시 과학 기술의 우수함, 그리고 백성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인 ‘길’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참여형 오페라로 운영되며, 전문 성악가와 합창단에 더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합창단은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 24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규모는 총 50명으로 어린이 25명, 성인 25명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형 창작오페라는 지역 시민이 직접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정조의 도시에 거주한다는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공연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화성예술의전당 차원에서는 창·제작 환경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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