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안성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외국인등록자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며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금)까지 ‘2026년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정보를 이력제에 등록·관리함으로써 고기용(비육용) 암소인 ‘미경산우’ 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번식용으로만 국한됐던 암소의 용도를 고품질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한우 공급 과잉 시 선제적인 수급 조절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난소 결찰 또는 적출 시술을 완료한 암소여야 하며, 특히 시술 당시 만 14개월령 이하인 개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농가는 수의사의 시술 확인서와 이력제 등록 확인 절차를 거쳐 시술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경산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암소 고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과 전력 사용 절감을 위해 ‘한시적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간 시간대 보행 및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을 격등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요 도심 및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제외하는 등 탄력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가로등 격등제는 4월 1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및 전기요금 절감(월 18.3%) 효과가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도로안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 27일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균형을 위한 마음 돌봄 시민 교육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삶의 후반전, 마음이 관건입니다’라는 주제로, 계절 변화에 따른 봄철 우울·불안 관리 방법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챙김 방안 등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임명호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임 센터장은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봄철 우울증의 특징과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법을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봄이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 이유와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체육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을 비롯해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체육 분야 종사자가 포함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지 확인과 자격 적합 여부 검토,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체육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동체, 농축산물 판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로자에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평준화)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 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의 실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 1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움’展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예술을 더하고,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로, 미술관 소장 작품을 활용해 공공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차 전시는 새롭게 개청한 남촌동행정복지센터의 공간적 특성과 이용 계층을 고려해 작품을 배치함으로써,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관내 공공기관과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순회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미술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사회복지급식소 사업설명회’를 운영하며 센터 등록 확대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대상이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센터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운영 개요와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요 ▲위생·영양 순회 방문 지도의 필요성 ▲대상별 교육 ▲건강 상태별 맞춤 식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소개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그동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교육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단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필 센터장은 “센터를 통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까지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정서적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살맛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참여형 게임 등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새마을지도자 중앙동 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으며,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과 삼계탕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