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난 26일 제388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구 의원의 요청에 따라 광교2동 청사의 누수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광교2동 청사에서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서 물고임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상황을 확인하고자 박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상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박 구청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누수 발생 지점을 꼼꼼히 확인하며 방수층 재시공, 배수로 개선, 지하층 배수 시스템 점검 및 교체 등 추가적인 보완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청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보완 공사에서는 방수 시공의 품질을 철저히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며, 체계적인 유지보수 계획을 마련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통구는 주민 생활의 편의를 주요 과제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겨울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 대처법과 겨울철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동상과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과 대처법, 내가 사는 곳 기상정보를 알 수 있는 국번 없이 131(기상정보센터),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날씨알리미’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 물품(핫팩)을 민원실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5일부터 ‘겨울철 자연 재난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하여 한파 및 대설 등의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응하고 하고 있다. 또한 재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 및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겨울철 재난 발생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 전개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여 시민들이 사전에 대설·한파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4일 오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가을철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통장협의회,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매탄1동 관내 대로변에 낙엽을 정리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와 배수로 인근을 중심으로 낙엽을 치우며 낙엽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다. 또한 이번 청소에는 낙엽정리뿐 아니라 길거리 쓰레기 청소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하며 쾌적한 매탄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추운 날씨에도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매탄1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는 지난 26일 교정시설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교정행정을 이해하고자 서울남부교도소를 방문했다. 서울남부교도소는 수형자와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고심 미결수용자를 수용 관리하는 수용시설이다. 이날 범죄예방위원들은 컴퓨터 응용 선반 제작, 인쇄 작업장 등의 직업훈련장과 독거실, 소년수형자 전담교정시설인 만델라 소년학교 등을 둘러보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김남원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장은 “서울남부교도소 견학을 통해 느낀 점을 기소유예 보호관찰 상담에 적용하여 청소년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헀다. 김범수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교도소 견학으로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팔달구 주부모니터링단과 인계동 소재 다량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주부모니터링단은 인계동의 음식물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방문하여 사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주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 필요성과 적절한 감량 방법을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준수사항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인근 음식점 및 거리의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동참을 호소하였다. 정신구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꼭 필요한 실천 과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열심히 활동해 주신 팔달구 주부모니터링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신흥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난 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난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재난교육이다. 하반기 교육은 어린이집 10개소 및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재난 전문 강사가 ▲겨울철 화재 안전, ▲지진대피, ▲교통사고 및 올바른 보행법, ▲심폐소생술, ▲범죄 안전이라는 주제로 신청지를 방문하여 이루어진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재난 대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구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하고자 팔달산 산책로 수목에 112 신고 안내표지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지난 2022년부터 수원서부경찰서 및 수원중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팔달산 산책로에 8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팔달산 산책로 이용 주민들의 긴급상황 신고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경찰 출동으로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화서문~팔달문, ▲팔달문~중앙도서관 등 2개 구역 69개소에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112 신고 안내표지판 확대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악성)민원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를 가정하여,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주변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상급자의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의 대피 및 진정 유도, 경찰 출동 및 인계 절차 등을 실습했다. 특히,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 파손 등의 위법 상황에 대한 증거 수집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활용하고,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요령에 중점을 두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성 민원인이 불만을 품고 목소리를 높이며 폭언을 퍼부었다. 담당 직원은 정상적인 상담을 위해 폭언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였고, 행정민원팀장도 다시 한번 내용을 확인하고 도와드리겠다고 진정을 부탁하였지만 민원인의 폭언은 지속되었다. 지속적인 폭언으로 위협을 느낀 직원은 상담을 위해 민원인에게 사전 공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녹음 및 웨어러블 캠을 통한 촬영을 시작하였지만 흥분한 민원인은 좀처럼 진정하지 않았고, 민원대와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는 등 더욱 더 심한 난동을 부렸다. 이에 안전요원이 피해공무원을 가해 민원인으로부터 격리시켰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방문 민원인들을 민원실 밖으로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가해 민원인은 결국 경찰에 인계되면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이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상황으로, 폭언·폭행 등의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자 창룡문 지구대와 협력하여 진행한 합동훈련이었다. 공직자가 가해 민원인을 실감나게 연기하였고 다른 직원들은 대응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4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6회째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장안구는 지역 내 7명의 모범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예선 참가 41팀 중 16팀 100명이 결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노래,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페스티벌 수상자는 밴드부문에서 상촌중학교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SC밴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우수상 3팀, 장려상 12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에 참가한 16팀 모두에게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전달됐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경쟁보다는 화합과 협동, 배려를 배우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성배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5일,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과 함께 관내 낙엽 정비 취약지역 대해 청소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은 관내 지역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날 청소작업에는 봉사단원과 환경관리원 등 25명이 참석하였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시작으로 화서역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 대전환단은 대로변 양쪽 인도에 있는 낙엽 600kg 가량 수거하였으며, 특히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정류장과 배수구 주변 집중적으로 정비하였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화서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큰 관심으로 화서2동 꽃뫼환경 대전환단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인근 횡단보도 2개소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주변 횡단보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바닥에 설치된 LED 조명을 통해 보행 신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신호등의 불빛은 보행자가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점멸하거나 점등되며, 이를 통해 보행자가 신호를 놓치는 상황을 줄이고,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를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에 신호등이 설치된 만석공원 제2공영주차장과 제2야외음악당 입출구는 많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며, 차량 통행량도 많은 구간이다. 이들 지역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이 큰 주요 위치로, 이번 보행신호등 설치가 특히 중요하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만석공원과 같은 공공시설 주변은 보행자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므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6일, 관내 어르신 등 복지대상자 5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0가구씩 월 2회, 총 10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균형을 유지하며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반찬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되며, 다양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로 구성된다. 또한, 지원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고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순화 지동장은 “반찬 나눔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종 밑반찬과 국을 정성스럽게 준비한 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25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전달 후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반찬 봉사를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우울감과 고립감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고독감을 해소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두 종류의 식물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환주 정자3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반려식물 나눔은 단순한 식물 전달을 넘어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위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자3동은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