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영상 콘텐츠 촬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유치하기 위해 4월부터 ‘영상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북(전자책) 제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수원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촬영 특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제작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유형별로 정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촬영지를 전수 조사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 자원 ▲행궁동 등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경관 ▲전통시장·근대 건축물 등으로 분류한다. 시민 제안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로컬 감성을 담은 신규 촬영지도 발굴한다. 또 ▲현장 사진·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 구축 ▲전력·주차·허가 절차 등 인프라 정보 표준화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이북(전자책) 제작 ▲수원시 홈페이지와 전문 플랫폼 연계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아빠 이전의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자아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일상에서의 반응 패턴을 살펴보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집단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타인과의 차이점을 공감하고, 일상에서의 관계 역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가족 안에서의 나의 모습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 역할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보다 균형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4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명사초청특강은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강좌와 차별화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시민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4월 특강은 “AI 시대, 문학을 읽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영문과 신형철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읽기와 쓰기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문학과 창작, 비평이 여전히 가치 있는 활동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마을의 생기를 깨우는 가운데, 마을의 쉼터를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 분과’는 지난 27일 관내 금정제일어린이공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금정마을!행복마을!가꾸기’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분과’에서 주관하고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보태 공원 내 유휴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꾸다’는 마을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는 반딧불이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 공고일(2026. 3. 30.)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2007.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중 개별요건을 충족하고, 개인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며,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청 교육체육과(별관 3층)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며 “군포시는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이하 지정업소)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안심업소(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위생상태를 평가하여 지정받은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군포시에는 현재 129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청소비 지원 사업은 지정업소 중 식사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하여 전문업체를 통해 업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등의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로,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제과점영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현재 지속되는 금리·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 최대 2천만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2026.1.1.~2026.12.31. 까지로 해당 지원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방문하여 감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군포시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인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해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에 이은 두 번째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7%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의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이번 정비사업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기점으로 11구역은 주민대표회의 승인 신청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사업이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는 만큼 후속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248대로, 상반기에는 150대를 보급한다. 또 올해 하반기 별도의 공고를 통해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상반기 잔여 물량은 하반기에 합산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과 규모,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규모별 최대 지원액은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이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상한 범위 내에서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노후 이륜차의 교체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정 대상에 대한 추가보조금도 지급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배달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가산해 지원한다. 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단 3천 3백만원이 깎였다. 그 영향으로 고양시 도시계획 절차 전반이 멈출 상황에 놓였다. 고양특례시의회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민간위원 수당 3천만원과 운영비 3백만원,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은 9개월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이다. 이미 올해 본예산에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은 3개월분만 편성됐다. 연간 예산을 의도적으로 줄여 놓은 뒤, 부족한 나머지 9개월치마저 이번에 전액 삭감한 것이다. 두 번에 걸친 삭감의 결과, 위원회는 4월부터 사실상 운영 불가 상태가 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법령으로 정해진 필수 행정 절차다. 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법정계획 심의는 물론, 개발행위허가 자체가 진행될 수 없다. 이를 모를리 없는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현재 심의를 앞둔 사업이 20여 건에 달한다. '2030 고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등 법정계획부터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등 국책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풍동2지구', '원당7구역' 등 시책사업까지 모두 멈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배수지 증설, 노후 송수관로 개량 등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재개발과 연계한 하수도 기반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나 비상 사고 시에도 흔들림 없는 급수, 배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설 개량과 확충으로 물 자원의 이용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교 배수지 증설·송수관로 안정화 공사 등 수돗물 공급 체계 안전성 확보 고양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교배수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교·성사 일원 등 대규모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주교배수지는 원당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해당 지역 물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2,800㎥ 규모에서 4,400㎥를 추가 증설해 총 7,200㎥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 2022년도부터 기본·실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체제를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0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 데 이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지난 26일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추가로 가동하며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 우선 산림 담당 부서인 정원도시과의 상황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해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상황근무 인력은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가 전송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산불 발생 징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 일대에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해 조기 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전 직원의 4분의 1 산불 비상 대기를 실시해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 인근 공원과 임야, 자원회수시설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산불 대응력도 한층 끌어올렸다. 심야 시간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대응단 순찰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기초 이론 교육 ▲재봉틀 기초 배우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및 에코백 제작 ▲주민 자원순환 봉사단 구성 등이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봉사단 활동으로 연계돼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환경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배움을 나누는 ‘2026년 상반기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를 운영하는 가운데, 재능기부 강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취미, 생활 노하우, 전문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강의는 전액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정보기술(IT), 어학, 스포츠, 건강, 예술 등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목적이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 성격의 강의는 제외된다. 강좌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기과정(5회차 이내) ▲장기과정(6~10회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기존 유사·중복 강좌는 커리큘럼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야·정왕평생학습관에서 5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