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관내 중학교의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2026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기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 자유기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피드백 ▲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방법 등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교사들의 종합적인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여름철 냉방기 수리 수요가 집중되어 보수가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냉방시설 선제적 안전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여름철 냉방기 고장 시 수리업체 예약이 밀려 수주 간 ‘찜통 교실’이 방치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폭염이 본격화된 후 발생하는 사후 수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히 시설을 점검하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고충을 교육지원청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관내 학교의 냉방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수리가 시급한 학교는 예산을 지원하는 ‘선제적 서비스 행정’을 펼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기온이 급격히 오르기 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것이 현장을 돕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군포시민체육광장 운동장에서'2026학년도 군포의왕 교육장배 꿈나무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기록 및 선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꿈나무 육상 축제’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학교체육의 일상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25개교 309명, 중학교 12개교 200명 등 총 37개교 50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 운영 종목은 트랙 경기(80m, 100m, 400m, 800m, 400mR)와 필드 경기(제자리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 등 총 8개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운동 역량을 균형 있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통한 건강 체력 증진, △미래 체육 인재 발굴 및 성장 기회 제공 △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회 선발전을 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고양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꿈 찾기를 위해 10년 넘게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을 올해도 계속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6 상반기 기초학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교육 협력,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7월,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으며, 이후 12년 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양만의 독보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청학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선발된 한국항공대 재학생 10명은 각 학교 현장에 배치되어 학생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학습 결손 해소부터 진로 설계까지 ‘밀착 케어’ 멘토링은 기초학력이 중요한 영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 자료는 고등학교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안내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성취평가의 척도는 분할점수로 제시한다. 이때 분할점수 산출을 위해 ‘성취수준별 고정분할점수’와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산출할 때 타당한 평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학습으로의 평가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추정분할점수의 이해 ▲추정분할점수 산출 절차와 월별 운영 단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록 양식 제공 등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자료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생의 수행 수준을 점수와 연계해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맞는 추정분할점수 산출이 가능하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위해 정기시험에서 학생 성취수준을 고려해 각 성취수준별 최소 능력자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당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이해충돌 방지 ▲갑질 근절 ▲인권존중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청렴행정 실천 서약식 이후,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 역시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 서명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청렴한 태도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 등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동참을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고위직이 먼저 실천할 때 조직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며, “수원문화재단 전 직원의 다짐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향후 참여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의 일환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전체 시설이다. 특히 시설 담당 부서인 시설안전팀과 각 공간을 담당하는 운영 부서가 합동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와 함께 와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내·외부 시설을 순회하며 위험 요인과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통합 점검을 통해 도출된 사항 중 경미한 건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 및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하여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드림봉사회로부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이불, 멀티탭 각 20개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냉방 가전과 침구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멀티탭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웅구 드림봉사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봉사회 정웅구 회장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법 개정으로 영업 기준이 달라지면서, 기한 내 신청 여부가 향후 영업 지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는 오는 4월 23일까지 기존 전자담배 판매업소의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면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업소는 모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영업자에 대해서는 한시적인 유예 조치가 적용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을 해온 업소는 담배소매인 간 거리 제한(100m)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지정이 가능하고, 이 유예는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지된다. 다만 이 같은 혜택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4월 23일 18시까지 오산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을 마쳐야 하며, 이기간을 놓친 경우 동일한 조건을 적용받을 수 없다. 신규 영업자의 경우에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100m 거리 제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