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관내 중학교의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2026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기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교사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 자유기제의 내실있는 운영 및 피드백 ▲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방법 등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교사들의 종합적인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사는“특히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를 설계하는 우리 학교만의 방향성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학교 교육과정은 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의 특색을 살린 자율적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