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지난 12일 개소했다. 우산수리센터는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히 폐기물로 버려질 물건을 수선으로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지하 1층에 우산수리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우산 하나를 고쳐 쓰는 작은 실천이 곧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재사용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행동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체험 전시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자원 재활용을 의미하는 ‘업사이클’과 기계적 움직임을 예술로 표현하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국내 유명 키네틱아트 및 미디어아트 작가 6개 팀이 참여해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와 작품으로는 ▲폐업한 헬스장의 짐볼을 활용한 놀이형 작품(백인교 작가) ▲폐목재를 소재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유영하는 고래와 파도를 형상화한 작품(최문석 작가) ▲인테리어 현장의 잔여 목재를 역동적인 예술로 재탄생시킨 키네틱아트(조병철 작가) 등이 있다. 또한 ▲버려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수천 개를 엮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제작된 상어 작품(이송준 작가) ▲관람객이 업사이클 의류를 입고 화면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패턴을 생성하는 미디어아트(오창근 작가)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해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하는 금액이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 기준이 되며,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한다. 이번 공개 대상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으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가표준액 의견서’에 구체적인 사유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광명시청 세정과(시청로 20, 종합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광명시 시청로 20, 세정과 재산세팀 시가표준액 담당자)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시가표준액을 재산정한다.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결정되하며, 의견 제출자에게는 반영 여부와 변경 내용을 우편으로 안내한다. 2026년 건축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시는 기존의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운영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 콘텐츠는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 △전기 △소방 △가스 △건축 △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설연휴를 맞아 노상 공영주차장 및 부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 설연휴 기간 동안 공사에서 운영 중인 노상 공영주차장 8개소(철산동 4개소, 323면 및 하안동 4개소, 241면)와 부설주차장 2개소 (시청, 시민체육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 주차난을 완화하고 시민 주차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방 대상은 철산동 상업지역과 하안동 상업지역 내 인파가 밀집되는 노상 공영주차장 및 공공청사 부설 주차장이며, 세부 위치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설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 ‘그린 집수리 사업’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줄인다… ‘패시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 1일~11월 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 원 이하) 조치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2일,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 앞 쇼핑몰 크로앙스 1층에서 ‘설 명절 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총 50가정의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하여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배부해 광명전통시장에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의 ‘사계절사랑나눔지원사업’을 통해 과일 박스 5kg를 함께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음식과 평소 즐겨 먹던 간식 등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맞춤형지원사 오◯영님과 함께 행사장에 방문한 장애인 당사자 이◯화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장을 보러 나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함께 나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직접 고른 음식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어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시장에 나오니 설 명절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빛교회(담임목사 민철영)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떡국떡, 사골육수, 만두, 유과 등으로 구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민철영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준 한빛교회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올해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온정 넘치는 명절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김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떡국 떡, 곶감, 미역 등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는 명절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질 좋은 상품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 세트 5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설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 세트를 준비했다”며 “함께 참여한 회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설맞이 사랑 나눔 바자회’를 마쳤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떡국떡, 김, 식혜 등 고품질의 설 성수품과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주민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숙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한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이웃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 맞이 소불고기 나눔, 김장철 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고흥군수협 광명동지점 앞에서 설맞이 ‘사랑과 나눔의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식탁김, 떡국떡, 들기름, 코다리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명6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은성 회장과 이봉금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여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과 협력단체 덕분에 지역사회가 한층 따뜻해졌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손길 덕분에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온정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