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4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원으로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 등 총 430주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작업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 농가 중 운송수단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제공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임대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이면 운송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운송은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운송료는 1t 차량 적재 가능 농기계는 편도 5000원, 1t 차량에 실을 수 없는 농기계는 편도 1만 원이다. 운송서비스와 농업기계 임대 등 문의는 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농업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2년부터 운송서비스를 시작했고, 매년 예산 5000만 원을 들여 연간 농업기계 운송 450건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말부터 7월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테라스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 특화 프로그램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손을 사용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씨앗에서(1단계)’와 ‘밥상까지(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감자, 고추, 방울토마토, 상추, 청경채, 카네이션 등의 모종과 씨앗을 심고, 물주기·잡초 제거·생장 관찰·관찰일지 작성·수확 체험 등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에서는 수확한 작물로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운영되며, 1기는 3월말부터 5월까지, 2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전 과정은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며, 간호사와 영양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영양교육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게이트볼장 시설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정비는 신정공원, 성복고가하부, 수지체육공원, 동천동, 무지개공원 등 5곳의 게이트볼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수지체육공원 게이트볼장의 점수판을 교체했으며, 동천동 게이트볼장에는 수질 개선을 위한 경수연화장치를 설치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이용편의를 높였다. 무지개공원 게이트볼장에는 진출입 계단을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구는 현장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임신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안내서다. 용인시의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동봉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시는 결혼과 주거 지원을 비롯해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항목별로 구분해 수록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 지원, 임신·출산지원금, 돌봄 서비스, 청소년 정책, 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 강관으로 설치된 주택을 면적이 작은 순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옥내급수설비의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의 경우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근린생활시설 내 포함된 주택은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기재된 곳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이나 5년 이내 수도관 개량 지원을 받은 주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86㎡부터 13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70%, 61㎡부터 85㎡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60㎡ 이하 주택은 총공사비의 90%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총공사비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공사비는 신청자가 제출한 공사비와 ‘경기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개 분야에 대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시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 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청소년 야영장 등 9개 분야 총 5만4,379개소이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16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경기재난안전지킴이 총 903명을 투입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총 2억 1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자율방범대 현장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남부권 32개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다. 지원 범위는 복장·장비·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 방범초소와 사무실 설치·운영,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한 홍보비 등 자율방범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율방범대는 27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사와 사업 타당성·시급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지원 대상 경찰서는 4월 중 발표 예정이다. 김정연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형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고 작가는 이날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세계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쑈따리’ 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약 60~90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원진희 행정관리담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한 결과 240건을 시정‧권고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 등과 함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물 56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교량, 옹벽 등 토목시설물과 노후연립 등 건축시설물이며, 안전점검 항목은 시설물 균열‧파손 등 결함 여부와 건축물 부등침하, 시설물안전법령 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토목시설물 중 ▲옹벽의 경우 배수로 정비 불량 및 전면부 누수 발생, 배 면 식생 방치 ▲교량의 경우 배수관 탈락 및 누수, 위험표지 설치 미흡 등이 주요 지적사항이었다. 건축시설물의 경우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건축물 위주로 점검한 결과 ▲내력벽 및 슬래브 균열, 누수‧백태, 철근 노출 ▲출입통제, 난간 등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이 지적됐다. 도는 사안에 따라 70건에 대해 시정 요구, 170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추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도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외부 용역이나 예산 투입 없이 내부 실무자들의 역량만으로 ‘계약심사 지원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자체 구축했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계약심사 실무자들이 공사‧용역‧물품 등의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에 대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역서를 하나하나 검토해야 했다.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개발한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이런 과정을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계약 심사 시스템이다. 복합 데이터의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유사단가 비교를 통해 이상치를 탐지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발주처 협의 문구 등 필수 행정 문서를 자동 생성하며, 품셈이나 예규 같은 참고자료도 화면 이동 없이 즉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 도입으로 검토시간을 단축하고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확보된 시간만큼 실무자들은 단순 계산 업무를 줄이고, 고난도의 법령 검토와 정책적 판단에 역량을 집중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착취하는 중개인의 부당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열악한 주거·노동 환경을 전면 개조하기 위해 8대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0일 개최한 제5기 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며, 특히 인종차별철폐위원회 권고 등 국제인권기준과 국내 법령을 종합해 인권 기반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성이 강한 농·어업 분야에서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2021년 최초 도입했다. 권고안은 열악한 계절노동자의 인권 실태를 반영해 ▲중개인에 의한 인신매매 피해 대응체계 구축 ▲다국어 표준근로계약서 교부, 설명 의무화 ▲다국어 임금명세서 교부 강화 ▲주거 환경 개선 ▲통합 권리 구제 체계 마련(24시간 핫라인) ▲계절노동자 인권교육 예산 지원, 다국어 교육자료 개발 ▲고용주 책임 강화 및 컨설팅 ▲시군 전담 인력 확충 등 8대 과제를 담았다. 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전체 제도 개선 권고문은 경기도 인권센터 누리집 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기업의 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업 재무위험지수’가 제시됐다. 경기도 내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산업별 위험 편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경기도 기업의 산업별・시군별 재무위험지수’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의 미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 기업의 재무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진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의 기업정보 DB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소재 기업 약 96만 개의 재무제표 데이터를 분석했다. 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이자보상배율, 매출액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영업이익률, 유동비율 7개 핵심 재무지표를 표준화하여 0~100점 범위의 재무위험지수를 산출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재무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 결과 경기도 기업의 평균 재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종 기술로 개발한 게발선인장 신품종 ‘듀얼라벨(Dual Label)’과 ‘골드라벨(Gold Label)’을 출시했다. 게발선인장은 브라질 열대우림이 원산지인 식물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며 겨울철에도 꽃을 피운다. ‘듀얼라벨’은 꽃잎 가장자리는 분홍색, 중간은 황색, 안쪽은 흰색으로 한 꽃에서 세 가지 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품종이다. 기존 단색 위주 품종과 달리 색 대비가 뚜렷해 관상 가치가 높아 시장 수요가 기대된다. ‘골드라벨’은 부드러운 황금빛 색상과 균일한 꽃 형태를 가진 품종이다. 농가 실증 결과, 개화가 고르고 색감이 안정적이어서 실내 관상용과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품종 모두 올해 시장 출하가 예정돼 있으며, 수입 품종 중심의 시장 구조 개선과 국산 품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10년 전부터 소비자 선호에 맞는 화색과 화형을 중심으로 유전자원을 선발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육종에 활용해 왔다. 육종이란 농작물이나 가축을 개량해 종전의 것보다 실용 가치가 높은 신품종을 육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