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오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린이집 학부모, 원아, 교사들이 직접 참여한 우유팩 회수 자원봉사 활동의 결실로 베지밀 1,000개와 재생화장지 900개를 신장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오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협업하여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보호와 나눔이라는 두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 사례다. 또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종이팩 회수 및 재활용 촉진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주관하는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아져 신장1동에 기탁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수급자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트리메이트에서 행정복지센터 조경시설 내 야간 경관조명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소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나, 야간에는 별다른 경관 조명 시설이 없어서 다소 삭막했다. ㈜트리메이트에서는 이러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상황을 알고 야간 경관 조명 개선을 위해 조명 시설 기부를 제안했고 이에 오산시 공유재산심의회(기부채납) 의결을 거쳐 해당 시설을 설치하게 됐다. 기부받은 조명시설은 나무 밑에 설치된다. 야간에 나무에 조명을 비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도록 설계된 반면, 나무의 생육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조도로 조명을 비추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 통행하는 주민들에게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뜻 관련 시설을 기부해 주신 ㈜트리메이트 관계자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문화강의실C(2층)에서 탁구 스포츠 휠체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백영민 수석부회장, 오산시 체육관광과 이상국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대표의 인사말씀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한 약 1천 1백만 원 상당의 탁구 휠체어 2대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오산시장애인체육회로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전달받은 휠체어는 향후 오산시 장애인탁구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연습 및 시합에 참여할 장애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 백영민 수석부회장은 “오늘 스포츠 휠체어 전달식을 통해 오산시 관내 장애체육인들이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오산시장애인체육회 한현구 사무국장은“좀 더 많은 휠체어 이용자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들의 건강과 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4일 서동탄역랜시티협동조합에서 연말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에서는 “연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 해 주신 서동탄역랜시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동탄역랜시티협동조합은 북부지역 생활권 중심이 될 서동탄역 인근에 1,500여 세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300여 명 조합원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발전과 시민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향상을 위한 ‘경로당 주치의 실버닥터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가장동 경로당을 방문한 오산시보건소는 업무대행 한의사와 공무직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동원해 교통 및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활력징후 및 혈당을 측정하고, 한의과 상담과 진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의사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간호사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여 기본적인 건강 점검을 제공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노령인구의 건강 관리와 복지 향상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과제이다.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건강 문제를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024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진행된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률 제고를 위해 추진했으며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오산시민, 시 공무원 등 총 5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관리법으로 구성되어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시간 동안 이론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웠으며 나머지 1시간은 실습을 통해 실제로 기술을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덕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제로 체득할 수 있었다”며, “긴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 사고 대응을 위한 2024년도 하반기 오산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개정된 조례내용과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에 의거 24년도에 추진하였던 사업결과를 보고했다. 오산시는 ▲안전진단 요일제 ▲화학지원단 컨설팅 사업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 ▲화학물질 ‘자율안전단’ 활동 지원 ▲참여형 화학사고 교육 ▲화학안전관리위원회․지역화학안전협의회 운영 등 중점과제들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시군종합평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부문 S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오산시는 화학물질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사업을 지속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미 수립했던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의 재수립 시기가 도래해 향후 5년간의 오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향후 오산시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준용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주자로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한병도 국회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2024년에도 동참해 매우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2025년에도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AI코딩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약 2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민선 8기에 접어들어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초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심화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병행 중이다. 특히 아이들이 관심있는 로봇·VR·자율주행 등 흥미로운 주제를 활용해 AI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AI 디지털 교육의 특징 중 하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이다. 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오산시는 관내 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AI교실’을 운영해 관내 25개교, 119학급을 대상으로, 총 1천200차시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제공했다. 고학년은 알고리즘 개념 이해와 단계별 코딩 교육을, 저학년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행복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인 23일(월)에 열린 이번 음악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문화강좌를 통해 얻은 배움을 함께 공유하여 행복을 나누어 모두가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하는 문화강좌(현악합주반 등) 수강생들로 구성된 조이풀챔버오케스트라가 진행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중심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공연이 진행됐다. 김정수 사장은 “고객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음악회가 진행됐다.” 며 “2025년에도 시민과 함께, 시민중심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의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칠복센터, 세교2지구 7단지 임차인대표회의가 함께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의 생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주민공청회”라는 주제로 세교2지구 내 7단지 입주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접수하고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써 준비됐다. 이번 공청회는 오산시 의회에서 성길용 부의장을 비롯, 조미선, 전예슬 의원이 참석했고 LH오산권주거복지지사 총괄과장, LH주거행복지원센터장,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총 6명이 참석하여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느낀 ▲교통과 관련한 주제발표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주민공청회 의견 관련 토의로 진행하면서 주민들과의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성길용 부의장은 “세교2지구 7단지 입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주민들이 필요한 것, 그리고 의회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의회 활동에 적극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 참여한 7단지 주민 A씨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입주민들의 삶이 개선됐으면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계기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이룸 봉사단(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4년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봉사단원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4년 활동 영상 보고 및 결산보고, 우수 봉사자 시상 및 축사, 2025년 활동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룸 봉사단 대표 김명숙은 “2024년은 봉사단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봉사단 취지에 맞는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돕는 뜻깊은 한 해였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의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시의 정책 과제들을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0일 민관 협력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활동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초평동 소재 양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아동들에게 자신이 만든 1호 케이크 및 치킨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는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특화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문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이 참여해 허밍오븐 김은영 대표의 지도를 받아 생크림, 과일, 마카롱, 초콜릿 등을 활용한 나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제작했다. 특히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활동은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정하나 양문지역아동센터장은 “오늘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직접 창의력을 발휘해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였다. 모든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유공수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표현한 좋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0일 초평동 소재 시립한양수자인어린이집에서 성금 66만 2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시립한양수자인어린이집은 올해 8월 1일 개원했으며 11월 29일 나눔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어린이집 원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원생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임인옥 원장은 “올해 어린이집이 첫 개원을 하고 아동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이번 바자회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해 쓰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마련해 준 한양수자인어린이집 원장님, 교직원,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nb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3일 오산민속 5일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떡국떡과 사골육수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특히 깊고 진한 사골육수는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끓였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민속 5일장은 오색시장 장날인 3일과 8일에만 영업을 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조경일 회장은 “오산민속5일장은 단순히 상품을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써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작은 나눔이라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