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책 추진 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는 노선희 의원이 지난 1월 16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2024년 5월 '의왕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피력해 왔던 노선희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합당하게 예우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문화 확산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12월에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의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던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만안청소년수련관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합한 종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는 초
뉴스팍 이화형 기자 | 에스엠조경 임순옥 대표는 19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라면 2천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일 탄벌동 기관단체 회원들의 라면 기탁에 이은 후속 나눔으로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연이은 한파 속에서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엠조경 문성민 이사는 “탄벌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했다”며 “지난주 전해진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일주일 만에 이어진 나눔 이어달리기가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큰 정성을 보내준 에스엠조경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엠조경의 이번 기탁으로 탄벌동은 새해 초부터 이어지는 후원 물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안부 살핌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의 교류·전보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사업무의 연속성과 협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화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는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어려움을 실질적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2026년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은 단순 참여형 봉사를 넘어, 단원들이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실행하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기획단은 14세부터 39세까지의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에 참여한다. 자원봉사 관련 교육과 팀별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단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함으로써 기획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원봉사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경험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 청년들이 2026년 기획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1월 6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신임 이용복 동장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으로 이 동장은 경로당 4개소를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로당 운영 환경과 건의 사항 등을 경청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 관리와 이용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이용복 동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엽1동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모집공고를 19일 내고 27일부터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매년 운영되고 있다. 원서 접수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 2명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근무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 감시·계도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농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와 영농폐기물 소각에 대한 주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시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폐기물 불법행위가 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19일부터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사임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으로, 공고일 기준 식사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봉사정신이 강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주민자치회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1회 연임 가능),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개최 등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주민자치회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주민자치 위원 신청서(추첨 또는 심사 구분),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지참해 근무시간(평일 9시~18시)에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2월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하며 3월 12일부터 공식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식사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함께 자치활동에 참여하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1월 30일 오후 14시, 고봉3통 마을회관(일산동구 공릉천로 366-8)에서 열리며,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배경,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종이도면에 기반한 기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해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도록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이를 통한 ▲경계분쟁 해소 ▲건축물 저촉해소 ▲토지 정형화 등 실질적인 주민 편익이 기대된다. 구는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추진 절차, 토지 경계 설정 방법, 면적 증감 발생 시 처리 원칙, 토지소유자의 권리와 참여 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단순한 측량사업이 아니라 지적 주권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행정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얻어,